요즘 속이 더부룩 하여서 말했더니 매실음료 같은 걸

요즘 속이 더부룩 하여서 말했더니 주변에서 매실음료 같은 걸 권유 하더라구요? 근데 매실청은 영 입맛에 안맞아서요. 다른걸로 소화잘되는 음료는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속이 더부룩해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매실청의 뭔가 시고 달달한 맛이 입에 맞지 않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양사로서 매실 대신 소화를 도와줄 우수한 음료들을 다양하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식혜: 한국의 전통 음료인 식혜가 있습니다. 식혜의 엿기름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정말 많아서, 밥을 드신 뒤 느끼는 더부룩함을 가라앉히는데 좋답니다.

    2) 생강차: 따뜻한 생강차도 괜찮은 대안이에요.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위액 분비를 촉진하게 되고, 위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서 속을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3) 페퍼민트차: 향긋한 허브차를 좋아하신다면 페퍼민트차를 권해드립니다. 페퍼민트의 멘톨 성분은 위장관의 근육을 이완시켜서 복부 가스를 제거하고 팽만감을 줄여주는 효과가 좋답니다.

    그리고 소화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많은 따뜻한 무차나, 가벼운 탄산수에 레몬을 띄운 레몬 탄산수도 위산 분비를 적절하게 자극해서 소화를 도울 수 있겠습니다.

    취향에 맞는 음료를 선택하셔서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드시면 속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6.56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매실청의 시큼하고 달달한 맛이 입맛에 맞지 않으시다면, 소화 효소가 풍부하면서도 깔끔하게 마실 수 있는 따뜻한 ‘무 꿀즙(무차)’이나 ‘생강나무차(생강차)’를 대안으로 추천드립니다. 무에 가득한 디아스타아제 성분은 탄수화물과 지방의 소활를 강력하게 촉진하여 더부룩한 속을 빠르게 진정시키고,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위장 점막을 자극하여 위산 분비와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줍니다. 특히 이러한 따뜻한 성질의 음료들은 차가운 음식을 자주 접하는 여름철에 냉해지기 쉬운 소화기관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소화계의 혈류량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은은한 알싸함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자극받은 위장을 부드럽게 달래어 속을 한결 편안하고 가볍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 천연 소화 효소 함유: 무의 천연 효소와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더부룩한 속의 음식을 빠르게 분해하고 위장 운동을 촉진합니다.

    • 속을 따뜻하게 보호: 매실청과 달리 시지 않고 담백하며, 여름철 냉해진 위장을 따뜻하게 데워 소화 기능을 근본적으로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