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팔꿈치 골절이 아닌데 피고임..MRI 찍어봐야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아이가 넘어진후 팔꿈치 통증으로
엑스레이. CT. 다 찍어본결과 골절은 아니래요..
근데 피가 많이 고여있어서 피빼고
반깁스 해논 상태인데 6일정도 됫어요.
전체적인 통증은 조금 줄었고
팔이 펴지긴하나 다못펴요..
인대가 다친거 같다하시는데
MRI를 찍어보는게 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초음파 검사를 먼저 해보셔서 인대 손상 확인 후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이 있다면 MRI 촬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당분간은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자극을 주는건 피하시길 바라며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이가 넘어지고 나서 팔꿈치에 통증이 있고 엑스레이 검사 결과 골절은 아니지만 피가 많이 고여 있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현재 반깁스를 하였고 6일 정도 지난 상태로 통증은 조금 줄었지만 팔을 다 못피고 MRI를 찍어야 하는지 고민이시다면 인대의 손상 유무 및 연골의 손상 성장판 주변의 손상 유무 확인을 위해서 MRI를 찍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6일이 지났는데도 완전히 펴지지 않는다면 기타 연부조직의 손상을 의심해볼 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통증이 계속 줄어들고 있고 하루하루 가동범위가 좋아지고 붓기가 감소하는 경우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1주 정도만 더 지켜보시고 결정하셔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골절이 없는데도 피가 많이 고였다는건 단순 타박보다 인대손상이나 관절 내부 손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아직 팔이 끝까지 펴지지 않는다면 인대,연골, 또는 미세손상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MRI는 이런 연부조직을 보는데 가장 정확해서 상태를 확실히 알고 치료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통증이 계속 줄고 움직임이 빠르게 회복중이라면 바로 찍지않고 1~2주 경과를 보기도 합니다. 반대로 통증지속, 움직임제한, 붓기재발이 있으면 MRI를 권하는 상황입니다. 아이나이에서는 회복이 빠르지만 놓지면 만성 불안정으로 갈수있어 확인이 중요합니다. 현재상태라면 담당의사와 상의해서 바로 찍을지/ 경과 후 찍을지 결정하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엑스레이상으로 골절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도 팔꿈치 내부에 피가 고였다는 것은 주변의 부드러운 조직들이 충격을 받아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신호예요. 팔꿈치는 관절 공간이 협소하면서도 중요한 인대와 힘줄, 신경이 아주 조밀하게 모여 있는 곳이라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내부 상황이 복잡할 수 있거든요. 특히 고여 있는 피가 관절 내 압력을 높여 통증을 유발하거나 팔을 펴고 굽히는 동작을 방해한다면, 이는 단순히 시간이 해결해줄 가벼운 타박상 이상의 문제일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해요.
이런 경우에 MRI 검사는 엑스레이에서 놓치기 쉬운 미세한 인대 손상이나 연골의 상태를 아주 입체적이고 상세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진단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피가 고일 정도의 강한 충격이 가해졌다면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되었거나 관절막이 손상되었을 확률이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추후 만성 통증이나 관절의 불안정성 같은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어요. 지금 당장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정밀 검사를 통해 내부를 확실히 확인하신 후 마음 편히 회복에 집중하시는 것이 건강을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거예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인대나 힘줄과 같은 연부조직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MRI와 같은 검사방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서 주치의분과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녀분이 팔꿈치 손상으로 불편이 있어 걱정이 많으시군요.
넘어지면서 팔꿈치 통증이 있다면 근육이나 인대, 힘줄 등 주변 조직의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줄어 드셨다면 회복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팔굼치 조직 손상으로 인한 염증과 붓기로 관절 움직임에 제한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팔꿈치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인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더 심해진다면 초음파나 MRI 등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자녀분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상황은 “골절은 없지만 관절 내 출혈(혈종)이 동반된 연부조직 손상”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고, 소아에서는 이런 경우 인대 손상이나 미세 골연골 손상, 또는 X-ray에서 잘 안 보이는 잠재 골절(occult fracture)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다만 초기 1주 이내에는 통증과 부종 때문에 관절 가동 제한이 남는 것이 흔하며, 6일 시점에서 완전히 펴지지 않는 것만으로 바로 MRI 적응증으로 보기는 이른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적으로는 우선 1에서 2주 정도 안정(깁스 또는 보호대), 통증 조절, 경과 관찰을 하면서 호전되는지 보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통증이 점차 감소하고 가동 범위가 서서히 회복된다면 MRI 없이도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2주 이상 지나도 팔이 거의 펴지지 않거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특정 부위 압통이 명확히 남는다면 그때는 인대 파열이나 골연골 손상 평가를 위해 MRI를 고려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정리하면 지금 시점에서는 바로 MRI를 찍기보다는 조금 더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이고, 회복이 정체되거나 기능 제한이 지속될 때 MRI로 확인하는 전략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