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자주 체하고 얹히는 사람들은 아예 평소 식단속에
어려서부터 자주 체하고 얹히는 사람들은 아예 평소 식단속에 체했을 때 먹는 음식을 넣어버리면 훨씬 덜 아플까요? 미음이라던지 연두부등으로 말이에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릴 때부터 자주 체해서 고생하셨다면 식사 시간 자체가 큰 스트레스였을테니, 아예 속이 편한 미음이나 연두부를 식단에 꾸리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오히려 소화 기능을 더 약하게 만드는 악수가 될 수 있답니다..! 위장도 근육이다보니 적당히 일(소화 운동)을 해야 튼튼해지는데, 매일 부드러운 유동식만 들어오면 소화 효소 분비도 줄어들고 위 근육도 게을러져서 나중에는 아주 조금만 일반식을 먹어도 더 쉽게 체하는 체질이 된답니다. 게다가 장기적으로는 영양 불균형이 와서 기력까지 떨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평소 식단을 환자식으로 채우기보다는 일반식을 먹되 꼭꼭 오래 씹어 삼키기, 조금씩 자주 먹기,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시고 따뜻하게 조리된 채소나 부드러운 살코기 위주로 먹기처럼 위장에 부담을 줄이는 식습관을 평소 생활에 녹여내는 것이 현명한 건강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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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자주 체하는 분들은 식사할 때마다 걱정이 되실 수 있는데요,
체했을 때 먹는 미음이나 연두부 같은 음식은 위에 부담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장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평소 식사를 모두 그런 음식으로 바꾸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미음이나 죽은 소화는 편하지만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해질 수 있고, 연두부 역시 영양적으로 좋은 식품이지만 식사를 대체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위에 부담이 적은 식습관을 만드는 것인데요, 한 번에 많이 먹기 보다는 천천히 먹고 과식하지 않고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식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또 식사 시간을 불규칙하게 하는 경우에도 소화 불량이 반복될 수 잇어서 규칙적인 식사 습관이 중요합니다.
평소 자주 체하는 분들이라면 연두부, 계란찜, 두부조림, 생선, 죽, 스프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일부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여기에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서 균형을 맞추는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
즉, 체했을 때 먹는 음식만 계속 먹는 것보다는 위에 부담이 적은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연두부나 계란찜 같은 부드러운 음식은 평소 식단에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한 식사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