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비범한레오파드101
상완골 플레이트 제거하고 10일이 지났는데 아직 팔을 100%로 피는게 어려운데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상완골 플레이트 제거하고 10일이 지났는데 아직 팔을 100%로 피는게 어려운데 언제쯤 회복이 되면서 100%가 될까요? 이번에는 수술시에 근육을 좀 절개해서 그런지 85%~90%에서 100% 가는게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
천천히 계속 늘려주고는 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제거 후 10일 정도라면 아직 팔이 100% 펴지지 않는 것은 자연스러운 회복과정입니다. 수술 시 근육과 연부조직을 건드렸기 때문에 일시적인 뻣뻣함과 움직임 제한이 생길수 있습니다. 보통은 3~6주 정도 지나면서 점차 가동범위가 좋아지고, 개인에 따라 2~3개월까지 걸릴수 있습니다. 특히 끝까지 펴는 마지막 각도는 회복이 가장 늦게 되는 구간입니다. 무리하게 강제로 펴기보다는 통증 없는 범위에서 천천히 스트레칭을 반복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온찜질 후 가볍게 운동을 해주면 근육이완에 도움이 됩니다. 재활운동을 꾸준히 하면 대부분 정상범위까지 회복됩니다. 다만 4~6주 이후에도 큰 변화가 없으면 병원에서 재활치료 상담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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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후 10일이면 아직 "정상적으로 덜 펴지는 시기"라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근육 절개가 있었다면 보통 "3~6주 사이에 점차 가동범위가 회복"됩니다.
85~90%에서 막히는 느낌은 흔하고, 무리하게 밀기보다 "통증 없는 범위에서 꾸준히 스트레칭"이 중요합니다.
6주 이후에도 제한이 크면 재활치료(도수.운동치료) 병행을 권장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상완골 플레이트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신지 10일정도 지났고 아직 100% 피는게 어렵다면 이는 아직 근육이나 연부조직의 유착 및 긴장 그리고 통증에 대한 보호반응 관절 캡슐막의 뻣뻣함등으로 인해서 그럴 수 있으며 보통 완전한 회복까지는 6~12주 까지 걸리기도 하지만 개인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억지로 끝까지 밀어붙이면 오히려 회복에 악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부드럽게 자주 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보통 통상적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감이 없는 정도로 회복은 2-4주 정도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현재까지는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무리한 동작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경과관찰은 대면이 가능한 주치의를 통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술을 받으신 지 이제 겨우 열흘 정도가 지났다면 아직은 팔이 시원하게 다 펴지지 않는 것이 무척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금속판을 제거하는 과정에서도 불가피하게 피부와 근육 조직을 다시 건드리게 되는데, 우리 몸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수술 부위 주변을 일시적으로 단단하게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붓기와 염증 반응들이 관절의 매끄러운 움직임을 방해하기 때문에 끝까지 펴지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지요.
오랫동안 자리를 잡고 있던 이물질이 사라지면서 그 빈 공간을 채우려는 흉터 조직들이 주변 근육이나 인대와 살짝 달라붙는 유착 현상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은 억지로 팔을 꺾어 100% 펴려고 애쓰기보다는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을 하며 굳은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킨 뒤,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조금씩 가동 범위를 늘려가는 재활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조직이 점차 안정되면 자연스럽게 예전처럼 팔을 쭉 펴실 수 있을 테니 마음 편히 관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5-90프로까지만 펴지는 것이 상당히 오래 지속될 것입니다. 상완골 플레이트 제거 후 10일 시점에서 팔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 것은 비교적 흔한 회복 과정에 해당합니다. 특히 이번 수술에서 근육 절개가 동반되었다면 단순 금속 제거보다 연부조직 손상이 추가되어 회복이 더 느리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통증, 부종, 근육 긴장과 함께 보호성 근수축이 발생하면서 관절 가동범위가 제한되는데, 이때 마지막 10%에서 15%의 신전 회복이 가장 늦게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회복 경과를 보면 보통 수술 후 2주에서 4주까지 점진적으로 가동범위가 증가하고, 4주에서 6주 사이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수준까지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근육 절개가 있었던 경우에는 6주에서 8주까지 완전 신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85%에서 90% 정도까지 펴지는 상태라면 회복 방향은 정상 범주로 판단됩니다.
중요한 점은 통증을 참고 무리하게 끝까지 펴려고 하기보다는, 통증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서서히 스트레칭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과도한 신전 시도는 오히려 염증과 근육 방어수축을 유발하여 회복을 늦출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 후 4주가 지나도 호전이 거의 없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관절이 걸리는 느낌이 동반된다면 관절 유착이나 구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