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기업들간 급여날짜가 왜다다르나요?

기업들마다 급여일이 10일 12일 15일 20일 25일~매월말일 이렇게 제각각 다르던데 왜 이렇게 급여날짜가 다르게책정되는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회사마다 월급 정기지급일은 월 1회 이상 노사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같을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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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훈 노무사입니다.

    회사마다 자금의 흐름등이 다르므로 각 회사에 적합한 급여일을 설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법적인 이유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회사마다 급여일이 다른 이유는 자금 흐름(현금 유동성), 세무 및 회계 처리 일정, 그리고

    법적 자율성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류형식 노무사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회사에서 임직원의 급여뿐만아니라 거래처 등에 지급하는 대금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임금지급일을 다르게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회사마다 임금산정기간 및 거래처와의 수금일자 등이 서로 상이하므로 임금지급일이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임금지급기일은 법적으로 정해지지 않고 기업의 자금 사정에 따라 결정할 수 있기에 기업별로 지급일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기업별로 운영하는 비즈니스가 다르니 직원들 급여 일정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43조에서는 월 1회이상 특정일에 월급을 지급할 것을 정하고 있을 뿐, 구체적인 날짜를 정하진 않으며, 이에 몇 일에 월급을 줄지는 해당 회사가 결정하기 나름입니다

    기업의 월급 이유가 제 각각인것은 다음 이유정도를 들 수 있겠네요

    • 회사의 자금 흐름(현금 확보 시점)

    중소기업의 경우 거래처로부터 대금 회수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급여 지급을 다음 달 10일 등으로 늦춰 자금 확보 시간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자본력이 충분한 대기업이나 은행 등은 25일 등 비교적 이른 날짜에 급여를 줄 여력이 있습니다.

    • 회계·세무 처리 편의

    원천세, 4대 보험료 납부 기일(보통 10일) 과 맞추어 급여일을 10일로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말에 회계 마감을 하고 급여 비용을 처리하는 기업은 25일~월말을 급여일로 정하기도 합니다.

    • 업종 및 근무 형태 특성

    교대근무, 시간제, 근태 변동이 많은 업종은 급여 산정에 시간이 더 필요하므로 15일 등 여유 있는 날짜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공무원의 경우 한꺼번에 급여가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직군별로 급여일을 달리하기도 합니다.

    • 역사적 관행 (특히 25일)

    과거 일제강점기 은행들이 25일에 현금이 가장 많이 쌓이는 시점을 활용해 급여를 지급했고, 이 관행이 다른 기업으로도 퍼져 25일 급여일이 널리 정착되었습니다.

    25일 급여는 25일까지 근무한것에 대한 사후 지급 + 남은 5~6일분 선지급 형태로, 자금 여력이 있는 기업이 주로 채택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법적으로 임금의 정기지급일을 정하고 있지는 않으며, 매월 1회 이상 날짜를 정한다면 법 위반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자금 흐름을 고려해 월초로 정하거나 월말로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여지급일은 주로 회사의 자금 운영이나 현금 흐름을 고려해 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