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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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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모듈링 홈을 다음 주요 사업부로 꼽고있다는데요.

향후 집값 자체는 정찰제가 될터이니 부동산 가격 이 지금보다는 투명해질 것으로 보여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주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다만, 주택이 대기업의 기술력과 표준화된 공법으로 대량생산되는 시대가 온다면, 부동산 가치는 건축물의 품질·브랜드·기술력보다 결국 토지의 희소성과 입지에 의해 서열화될까요, 아니면 주택 자체의 상품성과 기술적 완성도도 여전히 자산가치의 핵심 기준으로 남을까요?

전문가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집값의 대부분의 가치는 건물보다는 토지에 있다 볼 수 있습니다.

    즉 해당 부동산의 입지가 부동산 가치를 평가를 한다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선보인 삼성의 주택의 경우 가격도 싸고 대신 품질도 매우 좋아 보이는 장점은 있겠지만 그러한 주택을 짓기 위해서는 필수로 토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아마도 외곽이나 전원주택 공급 시에는 다소 수요가 몰릴 수 있을 수도 있지만 도심처럼 대규모 거주가 가능해야 되는 지역에서는 아파트가 더 적합한 부동산이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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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둘 다 남습니다.

    다만 비중은 시간이 갈수록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모듈러 주택처럼 공법이 표준화되면 건축물 자제의 품질 편차는 줄고 가격의 핵심은 더 많이 토지 희소성과 입지로 이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동시에 에어지 효율, 유지관리, 소음, 단열 평면 효율 같은 상품성도 여전히 자산가치에 중요한 요소로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모듈러 주택의 표준화로 인해 건축 품질은 상향 평준화될 것이며 향후 주택은 단순 거주지를 넘어서 스마트 기술이 통합도니 거대한 플랫폼으로 인식될것입니다. 부동산 가치는 토지의 입지적 희소성이 여전히 기본값으로 작용하겠지만 그 위에 탑재된 기술 플랫폼의 업그레이드 가능성과 서비스 완성도가 새로운 프리미엄 요소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결국 미래의 주택 가치는 입지와 기술 플랫폼의 등급이 결합해서 정찰제 안에서도 뚜렷한 상품 서열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의 중심축은 결국 토지와 입지로 더 쏠릴 가능성은 크지만 주택 자체의 상품성과 기술적 완성도도 무시할 수 없는 자산가치 요소로 남는다가 가장 현실적인 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