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낭만가득한옹이
삼십대가 내집 매수를 엄청나게 했다고?
하더라구요.
대출 받아서 산 사람들은 이미 산 것 같은데요.
삼십대가 가장 내집마련을 많이 한 지역은 어디 어디인지 좀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30대의 생애최초 주택 매수는 강서구, 노원구, 송파구, 강동구 등 대단지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해 있거나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서 30대의 매수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거 여건이 양호한 화성시 동탄이나 용인시 수지구, 수원시 영통구등도 대표적인 30대 선호 매수지역 입니다. 전세가 상승과 가격 압박을 견디지 못한 30대들이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거나 인프라가 탄탄한 곳을 중심으로 내집 마련을 서두루는 양상을 요즘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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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몇 년간 30대의 주택 매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실거주 목적의 매수에서는 30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진입가격이 낮은 강서구, 구로구 등에서 30대 매수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영등포구, 성동구, 마포구 등에서도 30대의 매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결국 30대의 경우 한정된 자금과 대출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 접근성이 좋은 지역이나, 직장과의 접근성 및 향후 주거가치를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통계치로 받아 들이기 보다는 서울과 수도권의 생애최초, 아파트 매수에서 30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시는게 맞을 듯 합니다. 8월까지의 집합건물 거래 중에서 생애최초 매수 건이 대략 48%가까이 되는데 이중에서 30대의 매수 건수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한달 동안의 거래 내역을 보면 30대 생애최초가 거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는 통계자료도 확인이 되구요. 이는 30대가 집은 살 때 살 수 있는 가격대의 지역으로 이동해서 사고 있다라는 증빙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생에 첫 주택을 매수한 30대 비중이 가장 높았던곳은 상대적으로 가격 진입장벽이 낮고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강서구이고 그 뒤를 이어서 노원구와 송파구 순으로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주로 9~10억 이하의 가성비 좋은 아파트가 밀집한 강서,구로의 서남권과 노원,성북의 동북권 외곽지역, 강남3구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접근이 수월한 송파구 위주로 30대 거래가 집중되었습니다. 치솟는 전월세난과 향후 집값이 더 오를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30대 젊은증이 정책대출 등을 적극적으로 화룡해서 영끌로 내 집 마련 대열에 가담한 결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30대의 경우 조금이라도 늦어 지게 되면 내집 마련에 대한 어려움이 커질 것이라는 불안감에 매수하는 비율이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생애최초대출을 활용을 해서 내집 마련에 30대가 주도적이라 볼 수 있고 서울의 노원구, 강동구, 강서구에서 30대 매수세가 가장 많이 나왔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은 집값이 워낙 비싸다 보니 자금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30대들은 소득 대비 상대적으로 가격 진입 장벽이 낮거나 출퇴근이 편리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몰렸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지역이 강서구, 노원구, 송파구, 영등포구, 강동구 입니다.
경기 이남 지역으로는 용인 수지, 수원 영통이 많이 몰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