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건설경기가 그로기상태라고 합니다. 이유는 무엇인가요.

2026년 부동산이 들썩이는데요. 한편으로는 건설경기가 그로기상태로 부도와 미분양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원자재 상승과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서 공사 원가는 폭등하는 반면에 자금줄은 막혀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특히 지방을 중심으로 누적된 악성 미분양 사태로 인해 분양 대금을 회수하지 못한 건설사들이 유동성 위기와 연쇄 부도에 직면해 있으며 부동산 시장이 일부 인기 지역이나 수도권 중심으로만 선별적으로 움직이면서 전체 건설,지방 시장과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 경기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공사비 상승, 높은 금융 비용, 지방 미분양, 분양 수요 양극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같이 수요가 강한 지역은 기존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수 있지만 지방에서는 새 아파트를 지어도 분양이 안되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건설사는 땅값, 공사비, 금융비용을 이미 부담한 상황에서 분양대금이 들어오지 않아 현금흐름이 악화가 되게 됩니다. 여기에 공사비가 크게 오른 것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분양 부진 > 현금 부족 > 사업장 중단 > 건설사 부실이라는 악순환이 생기고 있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미분양이 늘어나는 곳은 지방일 것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에는 미분양이 별로 없습니다.

    건설경기가 어려운 것은 입지 좋은 곳에 아파트를 공급할 토지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경기가 힘든 이유는 첫번째로 금리가 높기 때문에 PF 대출에 대한 부담으로 유동성에 문제가 되는 건설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글로벌 전쟁으로 인한 건설자재비 및 인건비 상승으로 분양가격이 올라가고 미분양이 나게 되어 실적에도 좋지 못하기 때문에 특히 현금 유동성이 약한 건설회사의 경우 침체는 더욱 힘들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업 침체는 올해 갑작스럽게 나타난 현상이라기보다는 이전부터 이어진 부동산 경기 침체와 원자재·공사비 상승, 고금리와 PF 자금조달 여건 악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분양 증가 역시 지역별 차이가 크며, 상대적으로 수도권보다는 지방을 중심으로 부담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분양경기가 좋지 않은 지역에서는 미분양 증가와 함께 자금 회수가 늦어지고, 금융비용까지 증가하면서 자금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중소·중견 건설사들은 이러한 자금 유동성 악화로 부도나 사업 중단으로 이어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의 주택시장과 건설시장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2026년 상황은 단순히 건설경기가 나쁘다 정도가 아니라, 수도권 핵심 주택시장과 지방·중소 건설시장이 극단적으로 양극화된 상태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실제로 2026년 건설산업 전망에서도 수주는 개선되지만 착공 지연·공사비·PF 문제 때문에 실제 건설경기 회복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뉴스에서 2026년 부동산 상승이라고 하면

    어느 지역의 어떤 부동산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 강남 아파트와 대구·경북의 미분양 아파트를 하나의 한국 부동산으로 묶어서 보면 현재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