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자녀가 있는 요즘 엄마들 왜이리 개념이 없는거 같죠?

초등자녀가 있는 요즘 엄마들 왜이리 개념이 없는거 같죠?

너무 이기적이고, 무식한거 같아요

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너무 많은 엄마들이 그러네요~

지자식만 뭔가 특별 대우 받아야 하고, 예의 없는 아이들도 많은거같아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의 초등생들을 두신 엄마들에 대해서 글을 남겨주셨네요~

    글을 읽어보니.. 아이엄마들한테 혹시 상처받는 일이 있으셨나봐요

    아무래도 학교나 주변 생활 공간에서 무언가 말이나 행도으로 인해서

    마음이 많이 상하고 답답하신 마음에 글을 올리신 거 같습니다.

    당연히 모든 어머님들 그러신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자녀만 너무 감싸고 타인에 대한 배려나 예의를 가르치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되면 누구나 당연히 안좋게 보일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ㅠㅠ

    우선 옛날과 다르게.. 저출생 시대가 되면서 자녀들의 수가 옛날괴다르게

    한두명으로 많이 줄어든 상황인 거 같아요!

    그래서 사회의 분위기가 과거보다는 아이한테 더 중심이 되는

    그런 분위기가 옛날보다 더 많아진거 같단 생각은 듭니다.

    내 아이가 귀하고 소중하다는 마음이 커지다 보니까

    그래서 은연중에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할 부분이나

    또 아이가 스스로 절제하는 부분에 대해서

    교육이 들어가야 하는데.. 몇몇 분들은 못하시는 분들이

    요즘에도 간혹보이기는 하더라구요ㅠㅠ 참 안타까운 부분이죠

    아이의 잘못을 그대로 방치하고, 또 아이가 소중하다고 해서

    아이의 떼쓰는 요구를 무조건 들어주게 되면은

    절대로 아이한테도 도움이 안되며, 과잉보호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아이도 결코 올바르게 자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제 경험상 그런 부모님들은 몇몇에 불과할뿐..

    또 제가 만난 부모님들은 안그러신 부모님들도 꽤 보았답니다.

    사람 심리가 내 주변이나, 온라인에서 몇몇 안좋은 경험담을 보면은

    괜히 모든 부모님들이 그런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또 겪어보면은 아이를 올바르게 교육을 하려고 하시고

    좋으신 부모님들도 생각보다 적지는 않더라구요^^;

    다만 그런 좋으신 부모님들도 있는 반면에..

    몇몇 부모님들의 안좋은 행동들이 워낙 크게 느껴지다 보니까

    좋은 부모님들이 가려지고, 씁쓸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서

    이런 부분은 참 여러모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혹시 부모로 인해서 상처받았던 경험이 있다면

    얼른 하루빨리 훌훌 털어내시고~ 다시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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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요즘 부모님들이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을 유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기적인 성향이 짙어서 이겠으며

    이 또한 어릴 적 가정교육의 불충분 함으로 인해 인성이 부족함으로 발전함이 커진 것 이겠습니다.

    옛 말에 의하면 그 아이를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 라고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 라는 것에 대한 의미함이 큽니다.

    무엇보다

    이기주의 보담도 남을 배려.존중.마음이해.감정공감을 통한 상대와 화합을 하며 사회 라는 울타리 안 에서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부분의 태도가 중요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적어주신 내용처럼 저도 현장에서 다양한 상황들을 접하며 많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내 아이만 우선시하는 지나친 자기중심적 양육 태도는 결국 아이의 사회성과 공감 능력 발달을 방해할 수 있는데 말이죠.

    당장의 과보호가 아이에게 유리해 보일지 몰라도, 타인에 대한 배려와 기본 예의를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아이의 장기적인 인간관계에 큰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과도한 보호 심리나 무례함은 특정 집단 전체의 문제라기보다는 개인의 인성 및 도덕성 부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요. 무례하고 이기적인 상대를 마주했을 때 적당한 거리를 두며 내 마음의 평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렇게 느끼실 만한 상황이 반복되면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경험을 전체 초등 학부모의 특성으로 일반화하기 보다, 개인의 양육관과 상황에 따른 차이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를 우선하다 보니 다른 사람의 입장을 놓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아이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부모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부모의 태도보다 아이에게 배려와 예의을 일관되게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모든 부모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유독 특정 행동들이 눈에 띄고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경험이 반복되면 충분히 화가나고 답답하실 수 있겠습니다.

    요즘에는 저출생과 한집 한아이 환경이다 보니 내 아이의 기와 감정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이 심해진 사회에서 내 아이가 혹시라도 손해를 보거나 상처를 입을 까봐 과도하게 방어적으로 대응하고, 이기적이거나 극성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학교나 일상에서 자기 아이만 챙기느라 주변에 피해를 주는 경우를 직접 경험하셔서 그렇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모든 엄마들이 그렇다기보다는 극소수의 매우 충격적인 행동이 머릿속에 강하게 인식되어 전체가 그렇게 느껴지는 상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인으로는 저출생으로 인해 외동아이가 많아지면서 온 가족의 관심이 아이 한명에 집중되어 부모들이 "우리 아이는 조금이라도 손해보거나 상처를 받으면 안된다"라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요즘 엄마들의 개념이 없다고 느끼는 것이 많아졌어요. 그 이유로는 확실히 sns의 대중화와 언론, 온라인 커뮤니티의 발전으로 인해서 그런 진상들에 대한 뉴스들과 기사들을 접하기 쉬워졌을 수 있어요. 사실 예전에도 이런 진상들이 많았지만 지금처럼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기 때문에 요즘 시대에는 더 진상이 많아졌다고 느낄 수 있구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의 훈육방식이 확실히 옛날보다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경향이 심해졌기 때문에 요즘 청소년들과 아이들이 예의 없다라고 느낄 수 있어요. 아이를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는 거에만 집중하다보니 정말 중요한 인성과 내면에 대한 교육이 부족해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렇게 느낄 만한 상황을 반복해서 겪으셨다면 많이 답답하셨겠어요. 다만 일부 부모의 모습을 전체로 일반화하기보다는, 아이의 행동은 부모의 양육 태도와 가정 분위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서로 배려하고 기본적인 예의를 가르치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