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훅 다가온 무더위에 땀은 비 오듯 쏟아지고 기력을 떨어져서 일하시기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매번 챙겨 먹는 삼계탕 말고, 화려하지는 않아도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가성비 보양식들을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돼지 수육: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으로 돼지 앞다리살 수육이 되겠습니다. 삼겹살에 비해서 가격은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지만, 피로 회복에 필수적인 비타민B1과 단백질이 풍성해서 푹 삶아서 마늘을 챙겨주시면 어떤 고급 요리 부럽지가 않은 우수한 스태미나식이 되겠습니다.
2 ) 추어탕: 이열치열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신다면 추어탕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삼켸당이나 장어보다 훨씬 부담없는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추어탕은 뼈째 갈아 만들어서 칼슘과 무기질이 충분히 담겨 있어서 땀으로 빠져나간 영양분을 채우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좋답니다.
3 ) 두부 콩국수: 만약에 불 앞에서 요리하시는 것조차 부담되신다면 믹서기로 5분만에 만드는 간단한 두부 콩국수가 있습니다. 시판 두부 한 모에 무가당 두유와 견과류를 약간 넣고 곱게 갈아서 소면 위에 부어주면 끝인데, 식당에서 파는 비싼 콩국수 못지않게 진하고 고소하며,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한 냉보양식이 완성이 되겠습니다.
땀 흘려 일하는 고단한 하루, 비싼 산해진미는 아닐지라도 이렇게 영양 가득한 가성비 한 끼로 올여름 무더위를 거뜬하게 이겨내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