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카페콘레체
바나나를 많이 먹으면 변비 생기나요?
제목 그대로 바나나를 자주 먹으면
배변활동에 문제가 있을까요?
평소에도 변비가 좀 있는편인데
저녁 늦게 먹으면 안좋은지?
아침에 먹으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바나나는 일반적으로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잘 익은 바나나는 변비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에, 덜 익은 바나나의 경우에는 푸석푸석한 느낌으로 잘 저항전분이 많아서 변비에 걸릴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바나나를 먹으면 오히려 수분을 완전히 빼앗겨서 변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바나나는 1~2개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5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바나나도 잘 활용하면 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잘 익은 바나나를 적당량 섭취하면 변비에 도움이 되지만, 많이 먹거나 덜 익은 바나나를 먹으면 오히려 변비를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잘 익은 바나나에는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 같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고, 수분과 칼륨이 풍부해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도 좋습니다. 반면 덜 익은 초록색 바나나는 저항성 전분 함량이 높아 소화가 느리고 변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어, 평소 변비가 있는 분들은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가 있다면 바나나는 하루 1개 정도가 적당하며, 아침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아침 식사와 함께 먹으면 장 운동이 활발해지는 시간대에 식이섬유를 공급할 수 있고, 그릭요거트나 견과류, 오트밀 등과 함께 먹으면 포만감과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저녁 늦게 먹는 것은 소화 부담이 생길 수 있고, 활동량이 적은 시간대라 칼로리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변비에는 바나나도 도움이 되지만 충분한 물 섭취, 채소나 통곡물 섭취, 규칙적인 운동으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잘 익은 바나나를 하루 1개 정도 아침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드리며, 덜 익은 바나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식단에 잘 활용하셔서 장 건강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바나나는 잘 익은 상태에 따라 변비와 변비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있는 과일입니다. 특히 ‘얼마나 먹었느냐’에 따라 장에 미치는 영향이 완전하게 다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덜 익은 바나나의 함정: 껍질이 초록빛을 띠는 덜 익은 바나나에는 ‘타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 타닌은 수분을 흡수하고 변을 딱딱하게 굳히는 성질이 있어, 평소 변비가 있는 분들이 덜 익은 바나나를 드시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완전히 익어 검은 반점이 생긴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연동 운동을 도와 배변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섭취 타이밍: 공복에 바나나를 먹으면 바나나의 마그네슘과 칼륨 성분이 혈액 내 농도를 높여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물을 한 잔 먼저 마신 뒤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늦게 먹는 바나나는 당분이 체내에서 에너지로 소비되지 않고 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다이어트나 혈당 관리를 하신다면 잠들기 3~4시간 전에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변비가 있으신데 바나나 섭취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군요.
바나나는 숙성도에 따라서 장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답니다. 덜 익어서 껍질이 푸른 바나나에는 장내 수분을 흡수하는 탄닌 성분과 소화가 어려운 저항성 전분이 많아서 오히려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검은 반점(슈가스팟)이 생긴 잘 익은 바나나는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성해져서 장운동을 촉진하고 배변을 부드럽게 돕기 때문에 변비 해소에 좋답니다.
평소 변비가 있으시다면 충분히 후숙이된 바나나를 골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간대에 따른 섭취 방법에 대해서도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아침 바나나: 아침에 드시는 바나나는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 주어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데 좋으나, 공복에 단독으로 드시면 혈중 마그네슘 수치가 빠르게 높아져서 심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달걀이나 요거트같이 다른 음식과 꼭 곁들여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녁 바나나: 수면을 돕는 트립토판 성분이 들어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당분과 칼로리가 높아서 취침 직전에 드시면 소화기에 부담을 주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겠습니다. 되도록 취침 2~3시간 전에는 모든 섭취를 마치시는 것이 소화와 장 건강에 모두 이롭습니다.
잘 익은 바나나를 적절한 시간에 챙겨드시고 물도 하루에 체중 x 30~35ml정도 충분히 챙겨주셔서 답답한 변비 고민을 해결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