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초고가·비거주 1주택을 겨냥한 세제 개편으로 종부세 과세선을 밑도는 시세 30억원 이하 아파트가 몰린 성동·마포·성북구 등으로 매수세가 옮겨갈려나요? 풍선효과가 생길거 같기도 한데

초고가·비거주 1주택을 겨냥한 세제 개편으로 종부세 과세선을 밑도는 시세 30억원 이하 아파트가 몰린 성동·마포·성북구 등으로 매수세가 옮겨갈려나요? 풍선효과가 생길거 같기도 한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을 보게 되면서 말씀 하신 시세 20억 이하일 경우 실거주1주택을 하게 되면 오히려 종합부동산세에서 혜택을 볼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시세20억 이하 주택의 매수세가 늘어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왔습니다. 즉 초고과주택에 대한 세제강화가 있고 또한 비거주1주택자에게는 예전 공시지가 12억부터 종합부동산세 이슈가 있었다면 비거주 1주택자의 경우 9억으로 하향이 되고 실거주 1주택자의경우 공시14억(시가20억) 까지 공제가 되므로 시가20억 실거주 수요가 늘어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풍선효과가 생길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다만 강남 초고가에서 돈이 빠지면 곧바로 성동·마포·성북 30억 이하로 대거 이동한다 정도로 단순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마용성 등 상급지 대체재’에 선택적으로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현재 거론되는 개편 방향은 종부세에서 주택 수 자체보다는 주택가액 합산 등을 강화하는 방안, 양도세에서는 보유기간에 따른 혜택을 줄이고 실거주를 우대하는 방안입니다

    아직 최종 확정 세법이 아니라는 점은 전제로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풍선효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번 세제 개편은 초고가, 비거주 1주택을 겨냥했지만 시가 30억 원 이하 아파트는 세 부담이 줄어들거나 유지되오 매수세가 이동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초고가과 비거주 주택을 겨냥한 세제 개편으로 세 부담이 가중되는 초고가 지역 대신에 종부세 부담이 적거나 감면되는 시가 30억원 이하의 한강벨트 중소형 단지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풍선효과가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마포와 성동구 등의 주요 단지들은 실거주 요건과 종부세 기준선 변화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이점이 부각되면서 대체 투자처로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높지만 대출 규제나 거시경제 상황에 따라서 수요가 제한될수도 있으므로 해당 지역의 실제 매물 호가와 거래량 변화를 함꼐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