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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뭘로 드시나요? 간단하지만 든든한
오늘 아침은 뭘로 드시나요?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 끼가 있을까요? 추석때 음식들로 조금은 기름지고 과식을 한듯 해서가볍게 먹고 싶은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추석 음식으로 며칠 기름지고 과식했다면 오늘 아침은 “굶기”보다는 가볍게 단백질 + 수분 + 적당한 탄수화물 정도가 좋습니다.
아침 추천
삶은 달걀 2개 + 무가당 두유/프로틴 1개 + 따뜻한 물
단백질: 달걀 + 두유/프로틴
탄수화물: 많지 않음
지방: 과하지 않음
포만감: 꽤 오래감
준비: 거의 2분
조금 더 든든하게
고구마 1개 + 달걀 1~2개 + 커피
고구마가 생각보다 포만감이 좋아서 점심까지 버티기 괜찮습니다.
입맛이 별로 없다면
프로틴 음료 1개 + 바나나 1개
가장 간단합니다. 다만 이것만 먹으면 금방 배고플 수 있으니 오전 활동량이 많다면 달걀 하나 정도 추가하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굳이 김치찌개, 라면, 햄, 소시지, 전 같은 걸 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석 음식이 남았다고 해서 아침부터 전을 데워 먹으면 헤비해지죠.
오늘 한 끼만 딱 고르라면 달걀 2개 + 프로틴 음료 1개 + 물로 가겠습니다. 점심은 평소대로 먹되 밥만 2/3공기 정도로 조절하면 하루 전체가 훨씬 편해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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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된장국에 계란찜, 사과와 배를 한 조각씩 먹고 끝냈습니다 ! 명절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과 과식으로 지친 속에는 소화 부담을 덜면서도 온기를 채워주는 담백한 식단이 좋습니다. 몇 가지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
1 ) 오트밀 달걀죽 : 5분 만에 만들 수 있는 오트밀 달걀죽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냄비에 물이나 연한 육수를 붓고 오트밀 서너스푼을 넣은 뒤, 끓어오를 때 달걀 하나를 부드럽게 풀어 넣고 참기름과 김가루만 얹어보시길 바랍니다. 소화가 부드럽게 잘 되면서도 식이섬유, 단백질이 풍성해서 점심까지 든든한 편입니다.
2 ) 맑은 순두부 달걀국 : 국물로 속을 편안하게 달래고 싶으실 경우 맑은 순두부 달걀국이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몽글한 순두부에 송송 썬 대파와 달걀을 풀고 새우젓으로 슴슴하게 간을 맞추면, 기름기로 더부룩해진 위장을 자극 없이 차분하게 씻어내 줍니다.
3 ) 그릭요거트 사과 볼 : 불을 쓰지 않는 요리를 희망하신다면, 그릭요거트 사과 볼은 어떠실까 합니다.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가을 사과를 얇게 썰어 올리고 소화를 돕는 시나몬 가루나 모듬견과류를 곁들여주시면, 장 건강을 챙기면서 상쾌한 포만감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플레인 요거트도 괜찮습니다.
4 ) 야채주스, 삶은 달걀 : 실 거리로 가볍게 끝내고 싶으시다면 살짝 찐 양배추와 사과를 함께 간 주스에 삶은 달걀을 2-3개 정도 를 더해주시는 것도 깔끔합니다.
이 외에도 통곡물빵에 수란이나 계란후라이, 아보카도, 올리브유 조합도 괜찮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저도 오늘 아침에는 부담이 적으면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메뉴로 먹었는데요, 간단하게 삶은 계란 2개와 사과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다보니, 무거운 음식보다 가볍고 상큼한 음식을 먹고 싶어서 계란과 과일로 구성했고, 평소보다 양을 조금 줄이면서 단백질로 포만감은 유지하고 과일의 식이섬유로 장의 연동 운동과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섭취했는데요, 식사를 하신다면 국이나 반찬은 싱겁게 드시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더부룩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게 연휴 마무리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