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부분의 경우 비슷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전용부분은 세대의 전기나 냉난방, 온수, 수도(물)의 사용량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남향과 그렇치 않은 방향일 경우 세대별로 난방시간이 달라 충분히 관리비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평수와 연식을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 단지의 시설이나 운영방식, 에너지 사용량, 관리 인력, 장기수선에 대한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관리비에 대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난방이라고 하더라도 지역난방, 개별난방, 중안난방 시스템인지에 따라서도 비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 신축 아파트들의 경우 헬스장이나 골프연습장, 수영장, 어린이집, 카페 등등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고 이에 대한 전기, 가스, 수도, 청소, 소독, 시설관리 인건비 등이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구축 아파트들 보다는 관리비가 더 비싸게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관리비 차이가 가장 큰 원인은 세대수로 세대수가 많을수록 공용 관리비를 나눠서 부담하므로 1세대당 부담액이 크게 줄어듭니다. 또한 중앙난방이나 지역난방 여부에 따라서 난방과 온수 기본요금이 달라지고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규모와 운영방식도 관리비에 큰 영향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액수나 위탁관리수수료, 경비원 고용 형태 등 단지별 운영 방식의 차이도 매달 부과되는 관리비 총액을 크게 갈라놓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