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파트 관리비가 단지마다 크게 차이 나는 이유는 뭔가요?

비슷한 평수와 연식의 아파트라도 매달 내는 관리비가 상당히 다른 경우들이 있는데, 부동산과 공동주택 관리 측면에서 어떤 것들이 관리비에 영향을 미치고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아파트 관리비는 공용부분과 전용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공용부분의 경우 비슷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전용부분은 세대의 전기나 냉난방, 온수, 수도(물)의 사용량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남향과 그렇치 않은 방향일 경우 세대별로 난방시간이 달라 충분히 관리비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비슷한 평수와 연식을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 단지의 시설이나 운영방식, 에너지 사용량, 관리 인력, 장기수선에 대한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관리비에 대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난방이라고 하더라도 지역난방, 개별난방, 중안난방 시스템인지에 따라서도 비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 신축 아파트들의 경우 헬스장이나 골프연습장, 수영장, 어린이집, 카페 등등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고 이에 대한 전기, 가스, 수도, 청소, 소독, 시설관리 인건비 등이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구축 아파트들 보다는 관리비가 더 비싸게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비슷한 평수, 비슷한 연식이라도 관리비는 아파트의 물리적 크기보다 관리해야할 시설 + 세대수 + 난방방식 + 관리인력 + 공용전기 수도 사용량 + 장기수선비 등에 따라 크게 좌우 됩니다.

    관리비를 하나의 숫자로 보면 안되고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승강비 유지비 등 각각 봐서 어디가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는지 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관리비 차이가 가장 큰 원인은 세대수로 세대수가 많을수록 공용 관리비를 나눠서 부담하므로 1세대당 부담액이 크게 줄어듭니다. 또한 중앙난방이나 지역난방 여부에 따라서 난방과 온수 기본요금이 달라지고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규모와 운영방식도 관리비에 큰 영향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액수나 위탁관리수수료, 경비원 고용 형태 등 단지별 운영 방식의 차이도 매달 부과되는 관리비 총액을 크게 갈라놓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용관리비와 개별사용료, 장기수선충당금에 따른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편이며 비슷한 평수와 연식이어도 세대수와 커뮤니티 시설 그리고 브랜드와 에너지 효율에 따라 2배 이상 차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