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축구운동선수 사타구니 내전근 부분 통증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안녕하세요~~

고2 아들이 축구선수인데 일주일전 사타구니쪽이 조금아파서 괜찮거니 생각하여 운동을 지속하다 시합이있기에 스프리트 같은 달리기 연습을 하다 사타구니 통증이 너무아파 근처에 정형외과 가서 초음파검사결과 사타구니부분 인대가 늘어나 2주휴식하면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부모 동행하여 다른병원가서 엑스레이에 의한 진료보니 골반이 삐둘어져있고 여지껏 축척되어 있어 걷는자세와 뛰는자세 가 불규칙하여 교정이필요하여 2주간 운동 쉬면서 도수치료 운동치료 병행하여 치료 하자고 합니다.

그냥 방치하면 시간이 지나면 낳게지만 차후 통증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전에 병원 초음파 검사결과는 애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축구부 팀닥터가와서 아들 상태보니 초음파검사결과토대로 휴식하고 도수치료를 받으면 혹시나 손상 부위가 악하될지모르니 도수치로 중단하고얼음찜질 병행하고 휴식하며 몸상태지켜보자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치료해야할지 난감할 따름 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각 병원과 팀닥터의 의견이 조금씩 달라 혼란스러우실텐데요. 관점의 차이로 인해 의견이 달라 진 것 같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받은 첫 번째 병원은 급성 손상에 집중해 인대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고, 엑스레이 검사 후 도수치료를 권한 두 번째 병원은 부상의 원인으로 골반 불균형 때문에 특정 부위에 과부하가 걸려 손상이 생긴 것으로 판단 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팀닥터는 회복의 안정성에 집중하여 도수치료가 오히려 갓 다친 부위의 염증을 악화시킬까 봐 우려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급성기로 안정과 회복이 우선이므로 1주간은 팀닥터의 의견 대로 절대 안정을 취하며 얼음찜질, 압박, 환부 높이기를 철저히 하여 인대 염증을 가라 앉히고, 걷거나 일상생활 시 통증이 거의 사라지면, 가벼운 재활 및 가동 범위 확보를 위해 두 번째 병원에서 제안한 운동치료와 도수치료를 병행하기 바랍니다.

    단순 휴식만 하면 근육이 빠지므로,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골반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기능적 재활이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도수치료 전 초음파상 인대 손상 소견이 확인됨을 알리고, 환부에 무리가 없을지 확인하도록 하고, 골반 불균형이 있다면 추후 복귀 후 다시 재발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2주 휴식 기간 중 후반부 1주일은 반드시 자세 교정과 보강 운동을 하기 바랍니다.

  • 현재 상황은 축구 선수에서 흔히 발생하는 내전근 손상, 즉 사타구니 근육 손상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스프린트나 방향 전환 과정에서 내전근에 반복적인 과부하가 걸리면서 미세 손상이 누적되고,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을 지속하면 통증이 급격히 악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특히 성장기에서는 근육과 골격의 불균형으로 인해 이러한 손상이 더 쉽게 발생합니다.

    초음파에서 말한 “인대 늘어남”은 실제로는 내전근과 치골 부위의 근건 손상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시기의 치료 핵심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추가 손상을 막는 것입니다. 반면 X-ray에서 언급된 골반 비대칭은 급성 통증의 직접 원인이라기보다 기능적 불균형에 대한 해석일 가능성이 크며, 통증이 심한 시점에서 교정 치료를 바로 시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치료 원칙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치료보다 회복이 우선입니다. 손상 후 약 1에서 2주 동안은 운동을 중단하고, 얼음찜질을 하루 2에서 3회 시행하며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 도수치료나 강한 스트레칭을 시행하면 손상 부위를 자극하여 회복을 지연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증이 감소한 이후에는 재활이 필요합니다. 내전근 강화, 고관절 안정화, 코어 근육 운동을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으며, 이 시점에서 운동치료가 핵심이 됩니다. 도수치료는 보조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나 필수적인 치료는 아닙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팀닥터의 의견처럼 충분한 휴식과 냉찜질 위주로 관리하고, 통증이 호전된 이후 재활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만약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보행 시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상태는 축구선수에게 흔한 내전근 염좌로 무리한 스프린트로 손상이 악화된 상황입니다.

    초음파 결과처럼 기본치료는 충분한 휴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통증 있는 상태에서 도수치료를 강하게 하면 오히려 손상이 더 커질수 있습니다. 초기 1~2주는 운동을 중단하고 냉찜질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통증이 줄어든뒤에 가볍게 스트레칭과 재활운동을 시작해야합니다. 골반불균형은 회복이후 교정하는것이 안전합니다. 지금은 치료보다 회복단계유지가 더 중요한시기입니다. 통증없이 걷기-> 가벼운 조깅 순으로 단계적으로 복귀해야 재발을 막을수 있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초음파상 “사타구니 염좌”라면 1-2주는 “휴식+냉찜질”이 기본이며、 통증 있을 때 무리한 도수치료는 악화될 수 있어요.

    지금 단계에선 팀닥터 의견처럼 “통증 가라앉을 때 보존치료” 먼저가 더 안전합니다.

    통증 감소 후에야 “가벼운 재활 교정 운동”을 단계적으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2주 후에도 통증 지속/악화 시 재검(초음파.MRI)로 상태 확인하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녀분이 사타구니 부분 인대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도수치료를 받는 다고 하여 손상 부위가 약화되지는 않으며 손상 후 회복하실 때까지는 손상 부위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을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회복 후에는 근육이나 인대가 약해져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무리한 저항의 운동은 손상을 재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시는 것이 좋으며 가벼운 저항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을 늘려가며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녀분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우선 부상 초기라면 충분히 회복 전까지는 휴식을 취하시며 경과를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도수치료는 당장 받지 않으시더라도 치명적인 것이 아니니 회복 후 재발 방지를 위해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