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릎에서 뚝소리가 자주나는데 그냥 나이탓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15년전난소암 판정

복용중인 약

없어요.

무릎에 통증은 거의 못느끼는데 뚝뚝소리가 자주나요 운동으로 고칠수있을까요? 약을 먹어야랄까요 병원은 정형외가가 좋을까요?

한방병원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사이힘줄이나 인대가 움직이며 나는소리, 연골표면 변화, 근력약화 등으로도 소리가 생길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붓기,잠김 증상 없이 소리만 난다면 심각한 상태보다는 퇴행성 변화 초기나 관절사용습관 영향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약보다 허벅지 근력운동과 체중관리, 가벼운 걷기 운동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계단 내려갈때 아프거나,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붓는 증상이 동반되면 관절염여부를 확인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처음진료는 무릎 상태를 확인할수 있는 정형외과에서 X-ray를 찍어보는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한방치료는 통증완화에는 도움될수있지만 현재처럼 원인을 확인하는단계에서는 정형외과가 먼저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서 나는 소리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이나 무릎 관절의 안정성이 떨어지며 무릎 주변 인대나 힘줄, 연골이 부딪히며 소리를 발생 시킬 것입니다.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규칙적인 걷기 운동 등 유산소 운동이나 가벼운 저항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발생하거나 증상이 심해지시다면 정형외과에서 먼저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 없이 나는 무릎 뚝뚝 소리는 관절.힘줄 움직임 때문에 흔히 생기며, 꼭 큰 이상은 아닙니다.

    허벅지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으로 무릎 안정성이 좋아지면 소리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붓기.잠김 증상이 없으면 약까지 꼭 필요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처음 평가는 Orthopedic Surgery 정형외과가 좋고, 이후 필요에 따라 한방치료를 병행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통증 없이 소리만 나는 경우라면 대부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가장 흔한 것은 관절 내 기포가 터지는 현상으로, 완전히 정상입니다. 두 번째는 연골이나 인대가 관절 돌출부를 넘어가면서 나는 마찰음이고, 세 번째는 연골이 얇아지면서 뼈끼리 접촉이 늘어나는 초기 퇴행성 변화입니다.

    통증이 없다면 당장 약이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운동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하며,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쭉 뻗어 들어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하루 10에서 15회씩 양쪽 번갈아 하시면 무릎을 지지하는 근력이 길러져 소리와 퇴행 진행 모두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영이나 자전거처럼 관절에 하중이 적은 유산소 운동도 좋습니다.

    병원은 정형외과를 먼저 권해드립니다. 엑스레이로 연골 간격과 뼈 상태를 확인하면 현재 퇴행 정도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관리 방향을 잡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5년 전 난소암 병력이 있으신 만큼 관절 증상이 갑자기 변한다면, 즉 소리와 함께 통증이 생기거나 관절이 붓는다면 단순 퇴행 외의 원인도 염두에 두고 정형외과에서 확인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뚝 하는 소리는 보통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 경우가 많지만 매번 혹은 수시로 나타니는 경우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병원 진료는 받아보셔도 좋겠습니다.

    정형외과와 같은 근골격계 진료과목에서 진료와 검사를 통한 소견을 들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