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세대주택 주담대 어느정도 받을 수 있나요

현재 거주중인 다세대주택이 재개발지역으로 묶여 있는데 경기가 그렇다보니 진행속도가 지지부진합니다. 그래서 해당 주택을 담보로 대출 좀 받아보려 하는데 1차 감정가가 3억2천 정도 나왓는데요. 아파트랑은 좀 다를 것 같은데 어느 정도까지 대출이 나올까요? 현재 대출 금리도 높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비규제지역 기준 감정가의 70% 인 2억 2400만원이 기본 한도이지만 본인의 DSR과 기존 대출 유무에 따라서 최종 한도가 결정됩니다. 다세대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소액임차보증금을 한도에서 빼고 대출해 주기 때문에 실제 수령 금액은 생각보다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시중은행 기준 연 3.8~4.5% 선으로 아파트보다 0.2%~0.5% 높으며 재개발 구역 빌라는 시중은행에서 취급을 꺼릴 수 있으니 새마을금고 등 2금융권도 함께 알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다세대 주택의 경우 감정평가를 받고 감정가에 70% 정도 대출이 나오게 됩니다.

    또한 담보능력과 개인 신용, 대출 상품에 따라 대출 금리는 달리 나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최대 많이 나온다해도 1억 5천이라 생각합니다. 다세대 주택은 아파트보다 담보를 깐깐하게 봐서 대출을 많이 해주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정리하면, 감정가 3억2천 기준으로 1억3천~1억6천 정도 대출 가능, 금리는 4% 후반~5%대 초반 수준이 예상됩니다. 아파트보다 조건이 까다롭고 금리가 높을 수 있으니, 여러 금융기관을 비교하고 재개발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대출한도는 주택평가가액에 대해서 ltv를 적용하여 대출한도가 정해질수 있는데, 상품과 은행별 주택평가기준에 따라 한도도 달라집니다. 다만, 주택구입시 대출이 아닌 거주중의 대출은 대부분 생활안전자금용 대출에 해당괴고 해당지역이 수도권내 위치하고 있다면 규제에 따라 최대 1억이 한도가 될 수 있고, 비규제지역등이라면 ltv70%내에서 가능할수 있습니다. 주택평가기준도 보통은 kB시세나 한국부동산원 시세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해당 시세가 없다면 감정가나 공시지가등으로 판단할수 있기에 정확한 주택평가액 기준은 은행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금리의 경우도 공공 / 일반은행 대출상품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은행이라도 1.2금융권여부에 따라서도 차이가 큽니다. 또한 개별 우대금리 여부에 따라서도 달라지기 때문에 사실상 은행을통해 확인하셔야 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