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가 입지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도?

다수가 생각하는 입지가 시세에 반영되고 그런거겠죠? 저는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곳이 제 생각보단 시세가 좀 애매해서 제 기준이 낮은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입지는 개인의 생활 방식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교통도 괜찮고 생활하기 편한 곳이라고 해도 시장에서는 생각보다 가격이 높지 않은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많은 매수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서 반영이 된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의 기준이 낮다라기 보다는 내 생활 기준의 입지와 시장 가격에 반영되는 입지의 기준이 다를 수 있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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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입지의 경우 우선 학군이 좋고 또한 주변 교통의 중심지역이며 또한 역세권에 가까워서 교통이용에 매우 용이한 지역이고 주변 인프라가 좋은 곳이 입지가 좋을 수 있고 다수가 좋아하는 곳은 역시 학군과 교통, 중심 상권 , 도심 등의 조건등이 잘 맞는 곳이 입지자 좋고 다수가 좋아하기 때문에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인 시세가 올라가게 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의 시세는 개인의 주관적인 평가가 아니라 다수의 시장 참여자가 매기는 수요와 공급, 객관적인 가치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나쁘지 않은 입지와 시장에서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입지인 역세권이나, 대단지, 신축, 핵심 학군 등의 눈높이네는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애매하다는 것은 시장이 그 입지를 특출나게 좋다고 보지는 않는다근 방증이므로 남들이 중요하게 보는 요소를 냉정하게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종종 느끼게 되는 나의 주관적인 입지 평가와 시장 가격 간의 괴리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고민입니다.

    질문자님의 기준이 낮다기보다는 시장이 반영하는 입지의 정의와 개인이 느끼는 입지의 잣대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시세는 개인의 만족도나 잠재력이 아니라 다수의 시장 참여자가 합의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효용 가치를 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이 생각하는 좋은 입지와 대중이 평가하는 가치 사이에 괴리가 있으면 가격은 후자로 수렴합니다. 본인의 실거주 만족도나 라이프스타일에는 맞지만 환금성이나 학원가, 교통 등 대중적인 선호 요소가 부족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수요가 몰리는 핵심 요인인 학군, 직주근접, 역세권등과 시장의 평가가 왜 갈리는지 비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