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지혜로운사자35
자고 일어나면 오른쪽 무픞이 아픈데 병원가도 뭐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큰 대학병원 가서 세부 진료를 받아 봐야 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자고 일어나면 오른쪽 무픞이 아픈데 병원가도 뭐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큰 대학병원 가서 세부 진료를 받아 봐야 할까요?? 무릎끓는것도 아프고 특히 자고 일어나면 아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자고 일어났을 때 유독 무릎이 뻐근하고 아픈 이유는 밤사이 관절 주위의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낮 동안 무릎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취했거나, 수면 중 다리의 위치가 불안정하여 관절 내부의 압력이 일시적으로 높아지면 통증이 느껴질 수 있지요. 일반적인 검사에서 큰 이상이 없다고 들으셨다면, 뼈나 연골의 직접적인 손상보다는 주변 근육의 긴장이나 가벼운 염증 반응일 확률이 높으니 마음을 편히 가지셔도 좋습니다.
큰 병원을 찾으시기 전에 먼저 평소 잠자리 환경과 생활 습관을 점검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주무실 때 무릎 사이에 얇은 베개를 끼워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분산시키고, 일어나기 전 침대에서 다리를 가볍게 구부렸다 펴는 스트레칭을 해보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무릎이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열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꾸준한 온찜질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 충분히 관리하실 수 있으니 조금 더 지켜보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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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일어나서 무릎쪽으로 불편감이심하다면 전날에 너무 무리한동작을하거나 근육의과긴장, 염증등에의한 문제일수있습니다
또 관절염으로인한 문제일수있는데요 지금다니고있는 병원에서 적극적인 치료를해주지않는다면 다른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오른쪽 무릎이 아프고 불편하고 통증은 있는데 구조적인 손상이 없는 상태라면 조금 더 큰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붓기나 열감 발적 그리고 무릎의 잠김 및 걸을때 절거나 힘 빠짐등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이상감각등이 나타나시거나 하신다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일어났을때 무릎이 아픈경우는 큰 구조문제보다 염증이나 자세영향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는 동안 무릎이 굽혀진 상태로 오래 유지하면 관절이 굳으면서 아침에 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또한 초기 관절자극이나 연골부담으로도 이런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무릎 꿇을때 아픈것은 앞쪽 압박이 증가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급한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볍게 무릎을 풀어주고 움직여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온찜질과 스트레칭도 통증완화에 효과적입니다. 그래도 통증이 계속되면 추가 상담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으로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무리한 활동이나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으로 근피로가 쌓여 통증이 발생하거나 관절염이나 반월상연골판 손상 등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무릎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MRI 등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무릎에 구조적인 이상이 없더라도 평소 생활습관이나 자세 또는 무릎 주변에 발생하는 염증이나 손상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증상이 나타나거나, 허리에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는 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라도 증상이 지속되고 계시다면, 무릎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이나 주치의와 상담 후 상급 의료기관으로 방문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자고 일어난 직후 통증이 두드러지고, 일상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없다면 구조적 손상보다는 기능적 또는 초기 퇴행성 변화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다만 몇 가지 감별이 필요합니다.
우선 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수면 중에는 관절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활액 순환이 감소하고 관절 주변 연부조직이 일시적으로 경직됩니다. 이 경우 기상 직후 통증이나 뻣뻣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연골의 수분 함량 감소와 미세 손상이 축적되면서 초기 퇴행성 관절염 단계에서 이런 양상이 흔히 나타납니다. 이 경우 특징적으로 “아침 통증은 있으나 움직이면 점차 완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고려할 수 있는 것은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입니다. 무릎을 꿇을 때 통증이 뚜렷하다면 슬개골과 대퇴골 사이의 압박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계단 오르내릴 때도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나는 반월상연골 손상의 경미한 형태입니다. 영상검사에서 명확히 안 보일 수 있지만, 특정 자세(쪼그림, 무릎 꿇기)에서 통증이 반복되면 의심할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중요한 구분 포인트는 다음입니다. 아침 강직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열감·부종이 동반되면 염증성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반면 단순 통증 위주이고 활동하면서 풀리면 기계적 문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검사상 이상 없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면, 즉각적인 상급병원 의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래 조건이 있다면 정밀 평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점점 악화되는 경우, 무릎이 잠기거나 걸리는 느낌이 있는 경우, 야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부종이 반복되는 경우입니다.
현 단계에서는 다음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무릎 꿇기나 쪼그리는 자세를 최소화하고,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을 시행하며, 필요 시 단기간 소염진통제를 사용합니다. 증상이 4주에서 6주 이상 지속되거나 기능 제한이 뚜렷하면 그때는 자기공명영상(MRI) 포함한 정밀 평가를 고려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참고로,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는 초기 무릎 통증 환자에서 단순 영상 이상이 없을 경우 보존적 치료를 우선 권고하고 있습니다.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Osteoarthritis guideline; UpToDate review on knee pain)
정리하면, 현재 양상만으로는 심각한 구조적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초기 퇴행성 변화 또는 슬개대퇴 문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즉시 대학병원 진료가 필수적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경과를 보면서 악화 여부에 따라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침에만 특히 아픈 경우는 퇴행성 관절염 초기나 근육.힘줄이 밤사이 굳었다가 풀리면서 생기는 통증일 수 있습니다.
또한 슬개건염이나 자세.사용 습관으로 인한 과사용 통증도 흔한 원인입니다.
일반 병원에서 큰 이상이 없다면 급한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크지만, 통증이 지속되면 정밀검사(예: MRI)를 고려해 봏 수 있습니다.
무릎 꿇는 동작은 당분간 피하고, 스트레칭 온찜질로 관리하면서 필요 시대학병원 진료도 도움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