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재 이사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현재 집

반전세 약9평

1억5천 월세 30 관리비 8만 주차비4만 살고있습니다

1억5천은 전세대출로 들어가서 이자가 26만원정도 나옵니다.

그러면 집에만 38+42+26 이란 고정지출이 생깁니다.

못낼 금액은 아닌데 거의 100만원정도씩 주거에 내고있어서 아깝단생각이 들어요

물론 현재집이 비싼만큼 사는데에는 만족 하고 있습니다

신도림 역까지 걸어서 10분내외이기도하고

제가 처음 들어온 입주자입니다

갱신청구권을 사용해서 2년더 연장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돈을 모으는게 더 중요할꺼 같더라구요

조금더 허름하고 좁은 7평이나 직장에서 좀더 멀어지지만 외곽으로 이사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현재 이돈으로 이 컨디션의 집은 살수 없으니 그냥 버티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만약 나간다면갱신청구권 해지를 해야 나갈수 있는데 집주인분이 무조건 3개월 째에 맞춰서 나가는것만 가능 하다고 하시구요

안나갈 집은 아니긴한데

일단 현재 6월 매물이 나오는 시즌이라고 들었는데

전 퇴거 요청시 9월달에 이사가 가능해서

3개월후 이사 가능한 매물같은건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그냥 살지 퇴거 요청후 8월부터 집을 알아볼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월세 비중으로 거의 100만원 정도이면 서울시에는 평균적으로 나가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교통이 좋고 시설이 좋은 곳은 월 거주 비용으로 100만원정도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더 줄이고 싶을 경우는 말씀하신대로 좀 더 안좋은 곳으로 가는 가서 한달에 20~30만원이라도 저축을 한다면 향후 그래도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즉 월세로 지출이 되면 끝이지만 조금이라도 저축을 해서 세이브하면 향후 그 시드머니로써 활용의 가치도 있을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집을 나가서 7평짜리 허름한 집이나 외곽으로 가더라도 고정지출이 드라마틱하게 줄어들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러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조건 지금 집에서 버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쉽게 비용을 절감이 우선이냐, 주거편의성이 우선이냐의 고민으로 보입니다. 해당 부분을 제3자가 어느게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운데, 결국은 개인 판단기준에 따라 결정을 하셔야 할 부분이기 떄문입니다. 다만 소득을 기준으로 매월 주거비용이 40%이상을 초과하는 경우라면 평균이상의 부담을 지고 계신것이기에 이사를 고민해 보시는게 맞을듯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갱신청구권을 사용하여 연장된 계약의 경우 중도해지는 임대인이 해지통보를 받은 3개월후 계약이 종료되기에 원하시는 경우 임대인동의없이도 해지가 가능합니다. 즉, 임대인이 3개월을 주장하던 아니던 법에 따라 3개월후 계약이 종료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여 갱신된 계약은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임차인이 언제든지 해지 통보를 할 수 있으며 임대인이 통지를 받은날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법적 계약 해지 효력이 발생합니다. 퇴거를 결심했다면 지금 바로 임대인에게 해지 통보를 해서 3개월 뒤의 퇴거 일자를 확정하고 그 시점에 맞춰 이사 갈 집을 알아보시는 것이 보증금 반환 시기와의 공백을 줄이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현재의 높은 고정 지출이 자산 형성에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되신다면 현재의 만족감을 잠시 뒤로하고 예산에 맞는 효율적인 거주지로 이동해서 저축 규모를 늘리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