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산 신축아파트 매매 가격 질문+층수에 대한 가격 조정 질문
오산 힐스테이트더퍼스트 매매 가격이 호갱노노 앱 기준에서는 3억 5000만이상이 많던데(24평기준) 거래내역 보면 월마다 거래내역 1~3건밖에 없던데 만약 신축아파트 힐스테이트더퍼스트로 이사간다고 칠때 만약 매매 가격이 3억 5000만이면 3억 5000만에서 몇억 몇천만까지 매매 가격 조정이 가능할까요? 3억 5000만에서 3억으로 조정하는건 불가능하나요? 그리고 신축아파트 매매 가격에서 층수가 높을수록 가격이 올라가나요 낮은 층일수록 가격이 올라가나요? 마지막으로 앞으로 오산 부동산에 대한 매매 가격기준 하락세인지 상승세인지 알려줄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5000만원은 14%를 깎는 것인데 신축 단지에서 매우 드문 일입니다. 거래 절벽상황을 이용한 급매 협상시 1000~2000만원 정도 낮추는 것이 현실적인 최선입니다. 고층 로얄층이 더 비쌉니다. 조망, 채광,소음 우리함 때문에 층수가 높을수록 가격이 더 비싸지며 사생활 침해우려로 가장 저렴해서 고층과 수천만원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오산부동산은 거래량이 적고 대출 규제가 강해 당분간 가격이 정체되거나 소폭 하락할 위험으로 보이고 장기적 관점에서 봤을때는 GTX-C 연장, 분당선 연장, 반도체 배후지 호재가 확실해서 장기적으로는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보기엔 3억은 무리지만 지금처럼 거래가 없을 때는 급매물을 타겟으로 최대한 협상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신축 아파트 매매가는 실거래 사례가 협상 기준이 되며, 거래량이 적다면 호가와 실제 체결가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3억5000만원에서 3억까지 조정은 시장 분위기와 매도자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최근 실거래 대비 과도한 할인은 쉽지 않습니다. 층수는 중고층이 선호되는 경우가 많고, 향후 가격 흐름은 금리·공급 물량·지역 수요에 따라 결정되므로 단정적 전망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매매가 상승할 지 하락할 지 중개사 분들도 알지 못합니다. 다만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 가격을 높게 설정해도 매도가 되는지는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가격 조정은 매도인과 협의 사항입니다. 부동산 가격 하락기에는 5천만 원 정도 네고해 주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상승기에는 네고를 해주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드립니다.
보통 아파트는 저층을 선호하지 않고 고층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층수가 올라갈 수도 가격이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실거래가 기반 매매 가격 동향
국토교통부의 최근 실거래 자료에 따르면, 오산 힐스테이트 더 퍼스트 전용 59㎡(24평형)의 거래 가격은 층수에 따라 3억 5,000만 원에서 3억 8,000만 원 선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2026년 1월에는 14층이 3억 7,700만 원, 3층이 3억 5,000만 원에 각각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따라서 문의하신 3억 5,000만 원은 현재 시장에서는 최저가에 가까운 편이며, 이보다 더 낮은 3억 원까지 가격을 낮춰 제안하는 것은 실거래가 대비 15% 넘는 하락을 요구하는 셈이라 현실적으로 집주인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층수에 따른 가격 차이 이유
신축 아파트는 층수가 높을수록 분양가가 높게 책정되고, 이 영향이 그대로 매매가에도 반영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에서도 같은 평형, 같은 단지 내에서 저층(3층)과 고층(14층) 사이에 2,000만원~3,000만원 수준의 시세 차이가 나타납니다. 조망권, 채광, 사생활 보호 등에서 고층이 더 선호되는 데다, 이런 요인들이 가격 격차로 이어집니다.
3. 오산 지역 부동산 시장 전망
최근 오산 부동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보합세 속에서도 일부 상승'이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국토교통부의 세교3신도시 지구 지정과 GTX-C 노선 연장 추진과 같은 대형 호재가 있어 가격 하락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금리가 여전히 높아서 거래량이 급격히 늘지는 않고 있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공사비 상승에 따른 추가적인 분양가 인상 기대감도 반영되어, 급매물이 아니라면 가격이 눈에 띄게 떨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4. 현실적인 가격 협상 전략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3억 원처럼 현실성이 낮은 가격보다는, 최근 실거래가인 3억 5,000만 원을 기준으로 저층 매물을 3억 3,000만 원에서 3억 4,000만 원 사이로 협상해보시는 것이 훨씬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거래량이 많지 않아 매수자에게 유리한 국면이니, 잔금을 빠르게 치르거나, 집주인이 비과세 요건을 맞춰야 하는 등 다급한 사정이 있는 매물을 노려보는 전략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