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누가기침소리를!?
새싹채소는 일반채소와 영양성분이 다른가요
흔히 먹는 상추 양배추 이런거 먈고
새싹채소만 즐겨먹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게 더 영양성분이 뛰어난건지 궁금합니다.
가격도 더 비싼거 같아서요ㅜ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새싹채소는 다 자란 일반 채소와 비교했을 때 단위 무게당 특정 영양 성분의 밀도가 실제로 더욱 높습니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발아 과정에서는 외부 병해충과 세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응축하기 위해서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각종 파이토케미컬(식물 영양소)을 폭발적으로 합성을 합니다.
하나를 고르자면 브로콜리 새싹의 경우 항산화와 항염 작용을 하는 설포라판 성분이 다 자란 브로콜리보다 20배에서 최대 50배까지 농축되어 있으며, 무순이나 적양배추 새싹 역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함량이 성숙한 채소보다 몇 배 이상 풍성합니다. 적은 양을 먹어도 고농도의 유효 성분을 흡수할 수 있어서 건강식으로도 인기가 높은 것입니다.
비싼 이유 :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이유는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시설 재배가 필수적이고, 미생물 오염을 막기 위한 엄격한 살균과 위상 관리 비용, 짧은 유통기한과 씨앗 대비 적은 수확량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새싹채소가 모든 면에서 완벽한 것은 아니랍니다. 다 자란 상추나 양배추는 원활한 장 운동과 포만감을 돕는 불용성 식이섬유와 수분을 더욱 저렴하고 넉넉하게 공급을 해줍니다.
따라서 비싼 새싹채소만 드시기보다는, 평소에는 일반적인 채소류(버섯,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파프리카, 토마토, 오이, 쌈채소류, 가든샐러드류, 해조류, 또는 냉동채소)로 충분한 식이섬유를 챙기시면서 새싹채소를 샐러드나 비빔밥에 포인트로 챙기셔서 항산화 성분을 보충하는 방식(주 1-2회 정도)이 영양과 경제성 면에서 합리적입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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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새싹채소는 발아 과정에서 비타민 C와 엽산, 폴리페놀 등 일부 성분이 증가할 수 있으며, 종류에 따라 항산화 작용과 관련된 생리활성물질도 풍부합니다. 특히 브로콜리 새싹에는 설포라판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가 함유되어 있어 세포의 항산화 방어 체계와 관련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채소도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을 공급하는 중요한 원료이니 새싹채소와 상추, 양배추, 브로콜리 등 다양한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추천드립니다.
새싹 채소는 종류에 따라 일반 채소보다 일부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의 함량이 높을 수 있지만, 모든 영양소가 더 풍부하고 건강에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새싹채소는 씨앗이 발아한 뒤 어린잎으로 자라는 초기 단계의 채소로, 무순이나 브로콜리 새싹, 적양배추 새싹 등의 대표적인데 성장 과정에서 비타민c와 폴리페놀 등 일부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해지는 경우가 있고 특히 브로콜리 새싹에는 설포라판의 전구물질인 글루코라파닌이 풍부해 관심을 받기도 합니다. 다만 성분 함량은 채소 종류와 재배 조건, 수확 시기 등에 따라 달라지는 편입니다.
가격이 부담된다면 상추, 양배추, 시금치, 브로콜리처럼 익숙한 채소에도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등이 풍부하고 다양한 채소를 섭취하면 영양소도 고르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새싹채소를 좋아한다면 샐러드나 비빔밥에 조금씩 곁들이고 평소에는 가격이 합리적인 제철 채소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즉, 일반 채소와 새싹채소를 다양하게 섞어 먹으면서 꾸준히 채소 섭취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