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자세가 이상한것 같아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학생이라 무거운 가방 들고 다니고 오래 앉아있으면 항상 허리나 등이 아프거나 어깨 부터 시작해서 가끔은 팔 손까지 시큰거려요…ㅠ 자세가 매우 잘못된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마사지 좀 하고 자세 교정 스트레칭? 같은거 유튜브에 검색해서 하면 며칠 괜찮았다가 다시 오래 앉아있고 무거운 가방들고 하는 싸이클이 반복되면 아파져요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잦은 허리와 등, 어깨 통증을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서 목을 앞으로 숙이고 책을 보는 등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은 목과 어깨, 허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팔과 손이 시큰 거리고 아프다면 목디스크 등 경추 질환으로 인하여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유발되는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방은 너무 무겁게 하고 다니지 마시고 장시간 앉아 있는 다면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고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빠른 걷기 운동이나 스트레칭 운동으로 목과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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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가방 무게를 줄이고, 통증이 반복된다면 병원 진료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래 앉아계실 때에는 주기적으로 자세를 바꿔 앉거나 몸을 일으켜 움직여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 말씀하신 패턴, 어깨에서 시작해서 팔과 손까지 시큰거리는 증상이 간헐적으로 온다는 게 단순 근육 피로와는 조금 다릅니다. 경추(목뼈) 주변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받을 때 나타나는 방사통 패턴과 유사합니다. 10대에서 디스크 탈출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지만, 경추와 흉추 접합부 주변 근육과 인대가 만성적으로 과부하 상태에 놓인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스트레칭 후 며칠 괜찮다가 다시 아파지는 반복 패턴은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증상만 관리하는 상태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 기간이 짧아지고 통증 강도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거운 가방과 장시간 앉아있는 구조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스트레칭은 임시방편입니다.

    당장 바꿀 수 있는 것부터 말씀드리면, 가방은 한쪽으로 메는 숄더백보다 양쪽 어깨에 고르게 분산되는 백팩이 낫고, 무게는 체중의 10퍼센트를 넘지 않는 게 기준입니다. 앉을 때는 화면 높이를 눈높이에 맞추는 게 핵심인데, 노트북이나 교과서를 내려다보는 자세가 경추에 가장 큰 부담을 줍니다.

    팔과 손까지 증상이 내려오는 게 반복된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한 번 확인받으시길 권합니다. 지금 시기에 자세 문제를 제대로 잡아두면 성인이 되어서 생기는 구조적 문제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학생이라 무거운 가방을 자주 메고 오래 앉아있다면 근육피로, 자세문제, 성장기 체형 변화때문에 허리,등,어깨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일수도 있지만 글만으로는 판단할수 없고 10대에서는 자세와 근육문제인 경우가 더 흔합니다. 가방은 가능한 가볍게 하고 양쪽 어깨끈을 모두 사용하며, 앉을때는 허리를 등받이에 기대고 30~40분마다 한번씩 일어나 움직여주세요. 팔이나 손까지 저림이나 시큰거림이 자주있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