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성과 영통 중 신혼집으로 어디가 더 좋을까요?

예비신랑 예비신부 회사 위치가 동탄이랑 분당이라서 신영통이랑 구성역을 신혼집으로 고민중입니다!

매매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구성역이 최근에 너무 가격이 많이 오른 것 같아서 고민이 돼요..

신영통 반달마을 84제곱미터와 구성역 59제곱미터인데 구성역 아파트가 더 비싼 가격이어서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ㅠㅠ

물론 대중교통 이용하기에는 구성역이 더 편하기도 하고 출퇴근 시간도 좀 더 단축되기는 해요

그런데 이미 너무 가격이 높아져서 제가 고점을 찍게 되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머뭇거리게 되는데

투자 목적이 아닌 실거주하기 위한 집을 살 때는 그런 거에 너무 의미를 두면 안 될까요?

이런 큰 일을 태어나서 처음 치르려고 하는 중이라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고민이 되시는건 당연합니다. 다만 실거주용 주택을 구매할때에는 자금계획에 따라 판단을 하시는게 맞고 현 상황상 신혼부부라면 추후 직장이동이나 출산에 따른 이동가능성이 높기에 일단은 직장출퇴근이 편리하고 거래가 활발한 지역으로 이동하시는게 맞을듯 보입니다. 최근에는 84제곱보다는 59제곱이 더 인기가 많고, 추후 가격이 하락될지는 사실상 아무도 알수 없고 만약 구성역이 하락하게 된다면 이보다 저가인 영통지역도 동일,인근지역군으로 시세하락을 피하기 어려운건 마찬가지라 이 부분은 크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듯 보입니다. 참고로 주택가격은 주식이나 다른 상품과는 다르게 가격이 높게 올랐다고 더 많이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이 오른게 가격하락시에도 가격방어가 잘되는 편입니다. 쉽게 강남이나 서울권을 보시면 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지만 하락시점에 많이 떨어지던가요? 이는 부동산은 주식이나 다른 자산처럼 기본이되는 평가기준이 없고 수요에 따라 가격변동이 생기기 떄문에 가격이 많이 오르는건 그만큼 수요가 꾸준하다는 의미이고 반대로 가격하락시기에는 그 수요가 제일 늦게 빠지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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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투자 목적이 아니고 실거주 위주라면 매매 보다는 전월세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매매를 한다는 것은 실거주 + 시세상승을 보고 매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매매의 경우 입지 및 교통, 학군 등을 종합적으로 볼때 수요가 많은 쪽으로 매수를 하는 것이 좋고 구성역 아파트가 입지 및 교통에 유리하므로 향후에도 시세상승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 사료됩니다.

    다만 전월세의 경우는 직장가까운 곳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실거주 목적이라면 출퇴근 편의성과 생활 만족도를 우선으로 두는 게 맞습니다. 구성역이 가격 부담은 있지만 교통이 압도적으로 편리하다면 장기적으로는 생활 만족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공간과 생활 인프라를 중시한다면 신영통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영통을 추천드립니다.

    거주환경이 구성보다는 영통이 거주 하기 좋고 생활 인프라가 잘되어 있습니다.

    역도 가깝고 학원도 많아 나중에 아이 키우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통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