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사 계약 순서가 궁금해요.....
원룸이사를 고민중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원래집을 내놓고->저도 집을 보러 다니는거 맞나요?
맞다면 원래집에 새로운 세입자가 계약하는 것을 확인 후에 저도 새집을 계약하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먼저 계약을 하고 그 입주일에 맞춰서 새 세입자를 확정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뭔가 다 타이밍 문제같아서 넘 불안하고 헷갈리네요ㅜㅜ
아직 새로운 세입자가 정해지지않았는데 새집을 계약하기에도 불안하고.. 새 세입자가 정해졌는데 새집을 구하지 못하면 어쩌나 고민이고요. 보통 어떻게 하는게 표준인가요?
지금 방은 500에 47로 저렴하고 대학가라서 잘 나가는 방이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가장 우선은 기존 집이 처분이 되어야 합니다. 즉 기존 집의 퇴거 의사를 통보를 하고 보증금 반환 시점에 대해서 어느 정도 확정이 된다면 다음으로 퇴거날짜와 잘 조정을 해서 새로운 이사갈 집을 구하시고 기존 집 퇴거일자와 새로운 집 이사가는날을 잘 조정하셔서 이사를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첫 이사라면 날짜 맞추는 게 가장 큰 걱정이죠. 특히 보증금을 돌려받아 새집 보증금으로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실무에서 가장 안전한 '원룸 이사 표준 순서'를 딱 정해드립니다.
1. 가장 안전한 순서: [나갈 집 계약] → [들어갈 집 계약]
보증금 규모가 크지 않은 원룸이라도 내 보증금을 돌려줄 다음 세입자가 확정된 것을 보고 새집을 계약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임대인에게 퇴거 통보: 이사 가고 싶은 날짜 최소 1~2개월 전에 집주인에게 알리고 방을 부동산에 내놓습니다.
다음 세입자 계약 확인: 내 방을 보러 온 사람이 계약금을 걸었다는 소식을 부동산으로부터 듣습니다. (이때 내 퇴거일과 새 세입자의 입주일이 확정됩니다.)
새집 탐색 및 계약: 확정된 날짜에 맞춰 새집을 보러 다니고, 그날 입주 가능한 집을 계약합니다.
2. 왜 이 순서가 표준인가요?
보증금 미반환 리스크: 내가 먼저 새집을 계약했는데 내 방이 안 나가면, 집주인이 "돈이 없으니 다음 사람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새집 계약금을 날릴 위험이 있습니다.
날짜 불일치: 새집은 2월 1일 입주인데, 내 방 세입자가 2월 10일에 들어오겠다고 하면 열흘간의 보증금 공백과 거주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3. 질문자님 상황에 맞춘 조언
대학가 저렴한 방: "방이 잘 나간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이런 경우 [1단계: 방 내놓기]를 하고 나서 바로 [2단계: 새집 눈팅]을 병행하세요.
내 방에 누가 들어오겠다고 하면, 집주인에게 "저도 새집을 구해야 하니 며칠만 여유를 달라"고 한 뒤, 찜해둔 새집들 중 하나를 골라 계약하면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 부동산보스의 실전 팁
"불안할 때는 돈이 나가는 쪽(내 방 세입자)의 약속을 먼저 잡는 것이 진리입니다."
부동산에 방을 내놓을 때 "이사 날짜는 세입자분에게 최대한 맞춰드릴 수 있다"고 말해두면 방이 더 빨리 나갑니다.
다음 세입자가 계약금을 걸면, 그 즉시 집주인에게 "제 보증금도 그날(이사 당일) 정확히 돌려주시는 거죠?"라고 확답을 받으세요.
지금 바로 방을 내놓으시고, 다음 세입자가 나타나 계약금을 걸 때 비로소 질문자님도 새집에 계약금을 거는 것이 가장 안전한 표준 순서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인 순서로는 집주인에게 계약 해지 의사 표시 후 집을 내놓으시고 동시에 새집을 찾으시면 됩니다 입주일과 퇴실일을 계약 흐름에 맞추어 조정을 하시면 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말슴처럼 대학가에 집이 빨리 나가는 곳이라면 미리 집을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1명 평가원룸이사를 고민중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원래집을 내놓고->저도 집을 보러 다니는거 맞나요?
==> 네 가능합니다. 그러나 원만하게 이사를 하기 위해서는 임대인에게 퇴거 의사를 밝힌 후 새로운 임차인이 입주일정이 결정된다면 그때부터 집을 알야보시는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맞다면 원래집에 새로운 세입자가 계약하는 것을 확인 후에 저도 새집을 계약하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먼저 계약을 하고 그 입주일에 맞춰서 새 세입자를 확정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 전자가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새로운 세입자가 정해지지않았는데 새집을 계약하기에도 불안하고.. 새 세입자가 정해졌는데 새집을 구하지 못하면 어쩌나 고민이고요. 보통 어떻게 하는게 표준인가요?
==> 법적인 원칙을 벗어나더라도 가급적 새로운 임차인이 입주일정을 고려하여 이사계획을 수립하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이사를 준비하시다 보면 순서가 헷갈리기 마련인데요. 금전적인 사고를 막으시려면 현재 살고 계신 방의 다음 세입자가 구해지는 것을 먼저 확인한 뒤에 움직이시는 편이 가장 안전할 듯합니다. 아무리 방이 잘 나가는 지역이라 해도 새 집부터 계약했다가 만약 기존 방이 제때 빠지지 않으면 보증금을 받지 못해서 계약금을 날리는 난처한 상황이 생길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일단 집주인에게 방을 내놓겠다고 하시고 새 세입자가 계약을 하면 그때 그 돈을 융통해서 새 집을 알아보시는 것이 순서상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타이밍 문제가 맞고 기본적으로는 내집이 먼저 나간뒤에 나도 다음집을 계약하는게 순서에는 맞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집이 계약되길 기다리다가 알아보기 보다는 나도 먼저 알아보고 있으면서 내 집이 나갈때 바로 가서 계약할 수 있게 준비 해두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전입할 세입자가 정해지면 이사갈 곳을 정하는게 맞습니다. 요즘은 세입자 구하기 어려워서 세입자 구하신 다음에 이사갈 곳을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집은 동시에 알아보되, 계약은 기존 집 세입자가 계약을 하고 새 집 계약(특약)이 가장 표준적이고 안전합니다
계약을 하게되면 새집 구할 기간을 충분하게 달라고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계약이 안되면 임대인께 만기날에 보증금을 줄수있는지 협의를 미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