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억수로격렬한캥거루
좋은영양분이있는음식들은 매일섭취해야하나요?
예를들어 부추나 버섯 양파같은 좋은것들을 매일 먹는편인데요
매일 챙겨먹기가 힘들더라구요
매일먹어야 효과가 있나요?
아님 2일이나3일에 한번꼴로먹어도 영양섭취면에서 괜찮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부추, 버섯, 양파와 같이 영양가가 풍부한 채소류는 매일 강박적으로 챙겨 드시지 않고 2~3일에 한 번 꼴로 꾸준하게 섭취하시더라도 신체 건강과 영양 공급 면에서 충분히 뛰어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우리 몸은 매일 동일한 식재료를 먹지 않더라도 며칠에 걸쳐 들어온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저장과 배분하는 대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핵심은 ‘매일 먹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식단에 꾸준하게 포함시키는 것’에 있습니다. 오히려 매일 같은 음식을 억지로 챙겨 먹으며 받는 스트레스보다, 2~3일 주기로 다양한 채소와 버섯을 번갈아 가며 편안하게 식단에 구성하는 것이 영양소의 균형적인 섭취와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훨씬 더 이롭고 지속 가능합니다.
주기적 섭취의 영양적 충분성: 체내 대사 체계상 2~3일에 한 번씩 먹는 것으로도 식물성 영양소, 항산화 물질, 식이섬유의 건강상 이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식단 관리: 특정 음식을 매일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다양한 식재료를 주 단위로 돌려가며 편안하게 섭취하는 것이 장기적인 영양 균형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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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부추, 버섯, 양파처럼 영양소와 식물성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한 식품은 매일 먹는 것도 좋지만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데요, 우리 몸은 하루 단위로 특정 식품에 대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일정 기간 동안 섭취한 전체적인 영양소와 식사 패턴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매일 챙기기 어렵다면 2~3일에 한번 씩 섭취하셔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부추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k, 양파에는 퀘르세틴과 플라보노이드, 버섯에서는 식이섬유와 비타민b군 등이 들어 있어 서로 영양 구성이 다르고, 브로콜리의 비타민c와 엽산, 당근의 베타카로틴, 해조류의 요오드처럼 다른 식품에서 얻을 수 있는 영양소까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식단 전체의 영양소 밀도를 높이고 다양한 식물성 생리활성 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또 채소마다 식이섬유의 종류도 다르기 때문에 여러 식품을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에 다양한 종류의 식이섬유를 공급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한 끼에 여러 종류를 조금씩 먹는 방법이 영양학적으로 좋은 방법입니다.
즉, 2~3일에 한번씩 섭취해도 영양 섭취에는 문제가 없고, 같은 음식을 매일 섭취하는 것보다 다양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식습관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일 챙겨야 한다는 부담을 갖기 보다는 먹을 수 있는 채소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 드시는 방법으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영양섭취면에서는 부추나 버섯, 양파 같은 식물들을 꼭 먹을 필요없습니다.
영양섭취면에서 차라리 카테고리별로 드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1) 채소 / 과일
2) 고기
3) 생선
4) 잡곡밥
등등
이렇게요.
물론, 미시적으로 보면 각각의 채소와 과일, 고기 등에 따라서 그 안에 있는 영양성분의 함량이 다릅니다.
그렇지만 크게 보면 어느 하나 모난 것이 없이 골고루 들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부추, 버섯, 양파 를 무조건 몇일 간격으로 먹어라..이것보다는
카테고리별로 매일 골고루 다양한 것을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즉, 편식은 금물입니다.
**영양학적 관점에서 공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매일 챙겨 드셔야 한다는 생각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부추, 버섯, 양파같은 좋은 식재료를 매일 의무적으로 드실 필요는 없답니다! 2~3일에 한 번씩만 챙겨 드셔도 영양 섭취면에서는 충분히 효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인체는 생각보다 정교하지만 융통성이 있어서, 한 번 들어온 영양소를 일정 기간 저장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있답니다.
일주일 단위 ) 특히나 비타민이나 미네랄, 식이섬유 같은 영양소들은 하루 단위로 완벽하게 채우기보다는, 일주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전체적인 균형을 맞춰가는 것이 더욱 현실적이고 건강한 식습관이랍니다. 수용성 비타민처럼 매일 섭취하면 좋은 영양소도 있으나, 이것도 역시 다른 채소나 과일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보완될 수 있어서 특정 음식만을 드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로테이션 방식 ) 그리고 한두 가지 음식만 매일 먹다보면 식단이 단조로워져서 영양의 불균형이 올 수 있으며, 챙겨 먹어야 한다는 스트레스 자체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겠습니다. 부추, 버섯, 양파는 괜찮은 식재료는 맞지만, 오늘은 양파를 드셨다면 내일은 당근이나 애호박을 드시는 식으로 며칠에 한 번씩 번갈아 가면서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장내 미생물 환경을 풍성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겠습니다.
>> 매일 챙겨 드시지 못한다고 효과가 더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지금처럼 2~3일에 한 번 정도 좋은 식재료를 식단에 올리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영양 관리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음식은 인체에 영양을 채워주는 역할도 하지만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의무감에 칼 같이 영양을 설계해서 식사를 하시기보다,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들을 편안하게 활용을 해보시고, 제철에 나는 식재료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것도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좋은 방법입니다.
밥이 보약이라는 옛말처럼, 영양에 대해 너무 마음 쓰지 마시어, 기분 좋게 드시는 한 끼가 어떤 영양제보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줄 것입니다. 편안하고 건강한 식사 시간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