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엎드려 자는 것과 골반기저근과의 관계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제가 책상에 정말 오랜시간 엎드려 자고 그 후 지전거를 오래 탔습니다

이 경우 골반기저근에 어떤 악영향을 줄 수 있나요?

또 위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 어떤 약해지거나 짧아진 근육 등등이 골반기저근에 악영향을 주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 엎드려 자거나 장시간 자전거를 타는 것만으로 골반기저근이 직접 손상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골반과 허리에 지속적인 압박을 주어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세가 반복되면 고관절 굴곡근, 햄스트링, 둔근, 허리 주변 근육의 긴장과 불균형이 생겨 골반기저근에도 간접적인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자전거를 오래 타면 안장 압박으로 회음부와 골반기저근이 일시적으로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자세 교정, 스트레칭과 휴식을 병행하고, 통증이나 배뇨.배변 이상이 있으면 재활의학과나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책상에 엎드려 오래 자는 것과 장시간 자전거를 타는 것은 골반기저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지만 직접적으로 골반기저근을 손상시키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 주변 근육과 자세 변화가 골반기저근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책상에 엎드려 오래 자는 것은 고관절이 지속적으로 굽혀진 상태로 허리가 과도하게 굽거나 비틀어질 수 있으며 복부와 골반에 압력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장요근이 짧아지고 대퇴직근이 짧아지며 햄스트링 근육의 과도한 긴장 및 둔근의 활성도가 떨어지고 복횡근 및 다열근 코어의 안정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시간 자전거를 타는 경우 회음부가 안장에 지속적으로 눌리면서 회음부의 압박 증가 및 음부신경의 자극 및 압박 그리고 골반기적느의 과긴장 및 회음부저림이나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안장이 맞지 않거나 오랜시간 쉬지 ㅇ낳고 타는 경우 이러한 증상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골반기저근 같은 경우 혼자 작동하지 않고 여러 근육과 함께 움직이며 복횡근 및 다열근 횡경막 및 둔근 장요근 내전근등의 근육에 영향을 많이 줄 수 있스빈다.

    현재 상황에서는 적어도 1시간에 한번씩은 자세를 바꾸고 오래 엎드려 있는 자세는 피해주시고 자전거를 탈 때는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고 안장 높이가 각도를 조절해보시고 장요근 및 고관절 앞쪾 근육에 대한 스트레칭 및 엉더잉 둔근에 대한 강화운동을 같이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책상에 오래 엎드려 자고 장시간 자자건거를 타는 습관은 골반 기저근에 간접적으로 부담을 줄수있습니다.

    특히 장요근과 내전근은 긴장하고, 둔근과 코어근육은 약해질수 있어 골반 기저근의 기능에도 영향을 줄수있습니다.

    다만 이런 자세와 습관만으로 골반기저근 이상이 반드시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의 근력과 유연성, 생활습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오래 같은 자세를 유지하지말고, 고관절과 둔근 스트레칭과 코어 근육강화운동을 함께 해주는것이 골반기저근의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동작이나 운동은 골반기저근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반드시 악영향을 준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골반기저근의 약화는 밀씀하신 동작 이외에도 다른 생활습관이나 자세 또는 근골격계 질환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전문적인 진료부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