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간에 이사할때 보태주는 관례있나요?
형제 간에 아파트 이사할때 선물이라던가 일정 돈을 주는 그런 관례가 있나요? 결혼할때 축의처럼 가족중에 이사하는사람 있을때도 그런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런 관례는 없습니다
본인이 여유가 있어서 형제지간에 보태주고 싶으면 금액을 많이 줄수도 있고 여유가 안되면 못줄수도 있고 성의 표시만 할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성향대로 하시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부분이 관례적으로 보기는 어려울듯 보이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처럼 형제나 자매가 별로 없는 게 일반적인 만큼 개인상황이 된다면 결혼식이나 이사등의 행사가 있을 경우 금전이나 다른 선물등을 주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의 경우는 보통 형제, 자매가 적지 않은 비용을 주거나 가전제품등까지 사주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해주는 가족들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사할 때에 들어가는 비용이 많고 또 가능만 하다면 이사할 때 더 잘 살라고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사할 때에 따로 주는 경우도 있고 이러한 부분은 어떤 관례가 있기보다는 결혼 축의 할 때에 보태주는 경우도 있고 그전에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관례에 따르기 보다는 본인이 하고 싶거나 가능한 자금 내에서 보탬을 해주는 것 이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형제 간에 아파트 이사할때 선물이라던가 일정 돈을 주는 그런 관례가 있나요? 결혼할때 축의처럼 가족중에 이사하는사람 있을때도 그런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 네 집안 전통, 형제간의 우애 등에 따라 판단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니요. 주는 집안도 있고 안주는 집안도 있고요. 관례라는 것이 법적구속력도 없기에 하고 싶으면 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관례적으로 형제간 이사를 할 때 선물이나 일정한 금액의 돈을 주는 문화는 있습니다만 전부 그런 것은 아닙니다.
본인 사정에 따라 금액도 다르고 꼭 줘야한다는 법은 없으니 주고 싶으면 주고 그렇지 않으면 이사 때 저녁 한끼 정도 식사하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일진 공인중개사입니다.
형제나 가족 간에 이사할 때 선물이나 일정 금액을 주는 관례는 특별히 정해진 것이 없지만, 가족 간의 도움과 지원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이사할 때 집들이를 하면서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로부터 축하를 받기도 하고, 작은 선물을 주고받는 경우가 있습니다.이사와 관련된 재정적 지원은 가족 간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나 형제자매가 이사하는 가족을 위해 금전적으로 도와주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이 때 특별히 규정된 금액이나 관례는 없지만, 각 가족의 경제적 상황과 관계에 따라 다르게 결정됩니다.결혼 때 주는 축의금처럼 공식적인 의무는 아니지만, 가족 간의 정서와 관계에 따라 자연스럽게 도움을 주고받는 문화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이사는 결혼만큼 큰 행사로 여겨지지는 않지만, 가족 간의 지원이 필요하다면 서로 도와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
관례라기 보다는 각자 사정이나 친밀감으로 선물을 하는 분은 많습니다.
금전적으로 축하금을 줄 수도 있는 것이고 필요한 가구를 선물할 수도 있겠지요
관례를 살필 필요없이 마음의 선물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축하합니다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 다르고, 집안 마다 생각이 다 다릅니다.
어떤것으로 강제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가족들이 이사를 가는 경우 축하의 의미로 선물을 하곤 합니다.
예를 들며 가구나 전자제품 액자 아니면 화분등 하지만 강제된 부분은 없습니다.
마음에서 우려나온대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런것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밀도에따라 예의정도나 집들이 선물정도 하는것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국 감정평가사입니다.
그러한 관례가 있다는 거는 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지역에 따라서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다만 집들이를 하는 경우에는 준비 하기 위해서 고생 하였기 때문에 집들이 선물과 소정의 금액을 보통 전달하긴 하지요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가족간 형제간의 우애를 위한 방안은 크든작든 매우 바람직한 미풍양식입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자녀에게 보이지 않는 산교육이 됩니다
이사 갈때 여유로운 형제간에는 부족한 가구와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 주기도 합니다
필요 경비지원은 보편적 상식선 이상 지원시에는 증여세가 붙을 수 있는다 점도 유의해야 할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삶은 나홀로 삶이 아닌 공동제의 운명밉니나
형제간 사이는 가급적 상호우애로 가족의정믈 느끼도록 삶의 깊은 폭이 아쉬운 시대입니다
본인의 형편에 따라 판단하시도록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