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밥을 먹어도 알수 없는 간식에 대한 욕구를 줄일수 없을까여?

밥을 충분히 먹고도여, 게속해서 뭐가 들어가게대는데여.

이거 못줄이며는여, 지금 몸무게가 100을 넘어잇는상태인데여.

살도 안 빠즐 거 같구여, 나름 줄이려고해보는데 쉽지 않고 또 도로 먹구잇는데여.

이거 어트케 줄여야 몸에 살이 빠질까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밥을 분명 배부르게 드셨는데도, 과자, 빵 같은 간식에 자꾸 손이 가면 정말 답답하고 속상하시죠.. 현재 몸무게가 100kg을 넘으신 상태라 마음이 좀 더 답답하고 스트레스도 있으실 것 같아요. 배가 부른데도 무언가 계속 들어가는 이유가 몸이 아닌 뇌가 가짜 배고픔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식사 후에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질 때는 뇌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착각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을 분비시키겨로 자꾸 달고 자극적인 음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체중이 늘어날수록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뇌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이런 갈증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식습관에 있어서는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야식,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최대한 줄이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채소 비중을 높여서 혈당을 완만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그리고 식후에 간식 욕구가 치밀어 오를 때는 딱 15분 사이에 양치, 가글을 하시거나 무가당 탄산수, 히비스커스 차, 페퍼민트 차를 마시면서 버텨보시길 바랍니다. 졸음 방지 매운껌, 리스테린 필름, 이클립스 무설탕 멘톨 사탕을 계속 물고 있는 것도 주전부리 섭취를 막기 도움이 됩니다.

    가짜 배고픔의 신호는 생각보다 금방 지나갑니다. 굶으면서 참으려고 하시면 결국에 도로 드시게 되니, 방울토마토, 오이처럼 칼로리가 낮고 씹는 맛이 있는 대체재를 곁들이면서 뇌의 나쁜 습관을 천천히 길들여가는 것이 안전하게 살을 빼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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