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택으로 이사하고 싶은데 아파트 융자가

주택으로 이사하고 싶은데 아파트 융자가 남아있습니다. 25평 주택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아파트를 먼저 팔고 집을 알아봐야 할지, 아니면 집을

먼저 알아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파트 매매가 늦어지면 마음에 드는 집을 놓칠 것 같고, 자금은 여유롭지 않습니다.

집은 아파트를 팔고 융자를 제외한 남은 금액에서 알아봐야 합니다.

현재 인천인데 주택이 많은 충주나 대전이 괜찮은 것 같고 주변 편의시설도 있어서 이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사를 여러 번 했지만 동네 이사였고, 이번엔 지역을 옮기는 이사가 처음이라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어렵고 주변에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보니 더 혼란스럽습니다.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자금여유가 부족하고 융자가 남아 있으니 아파트를 먼저 매도하고 정확한 가용 자금을 확정한후에 충주나 대전의 주택을 알아보는게 계약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사 희망 지역의 편의시설 인근 주택 시세를 미리 파악하고 중개업소를 통한 잔금 시기 조율 가능여부를 타진해 두시고 아파트 매도 시점과 마음에 드는 주택 매수 시점이 어긋날 경우를 대비해서 단기 월세나 짐 보관 이사 등 플랜B를 미리 세워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집을 먼저 사기보다 아파트 매도 가능성과 순수자금을 먼저 확정한 뒤 매수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다만 매도계약을 체결하기 전부터 충주, 대전의 후보 지역과 매물을 충분히 조사하고 매도 계약 후에는 잔금일을 길게 잡아 새 집을 계약하는 준비 후 매도 -> 매도 계약 후 매수 방식이 현실적이라 말씀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아파트를 매도한 뒤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남은 금액으로 새 주택을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자금 여유가 많지 않은 만큼 기존 아파트 매도를 먼저 진행하는 것이 보다 안전해 보입니다. 마음에 드는 주택을 먼저 계약할 수도 있지만, 기존 아파트 매매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새로 구입하는 주택의 계약금이나 잔금 일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은 아파트를 부동산에 내어 놓고 매도 계약 최소 가계약이라도 해야 다른 집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고 다른 집을 먼저 알아보고 계약을 덜컥 해버리게 되면 잔금일자에 쫓기게 되고 기존 집 처분이 어려울 경우 급매로 전환을 할 수 있고 또한 이사갈 집 잔금을 치지 못할 경우 계약금등을 날릴 수 있으니 기존 아파트 매수자가 나타날 경우 새로운 집을 알아보는 것이 정석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자금이 여유롭지 않고 잔여 융자가 있으니 선매도, 후매수를 진행해서 이중 대출 부담과 잔금 미스매치 리스크를 방지하시면 좋겠습니다. 원하시는 충주, 대전 지역의 편의시실 인근의 주택 시세를 미리 파악하고 아파트 매도시점과 연계해서 이주 계획을 구체화하세요. 타지역간의 장거리 이동인 만큼 이사날짜 조율과 중도금, 잔금 일정 공백을 막기 위해서 부동산 중개사를 통해서 안전장치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