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할때 윙백이라는 고주파기계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도수치료할때 윙백이라는 고주파기계가 배 마사지 하는데 효과랑 굳이 손목끼워서 배마사지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다리할때 털이 있으면 털이 탔나요 고주파로 털이 타단고 얘기를 들었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윙백은 고주파를 이용해 조직에 열을 전달하는 장비입니다. 물리치료나 도수치료와 함께 근육 이완, 혈류 증가, 통증 완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 부위에 사용하는 경우는 복부 근막 이완이나 순환 개선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있지만, 지방 감소나 장 기능 개선 효과는 과장되어 설명되는 경우도 있어서 치료 효과는 제한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현재까지 근골격계 통증 완화에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정도의 근거는 있으나, 미용·체형 교정 효과까지 강하게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치료할 때 손목에 금속 밴드나 전극 같은 것을 끼우는 것은 전류 회로를 형성하기 위한 방식입니다. 일부 고주파 장비는 치료사 손을 통해 전류가 전달되는 구조라 환자와 치료사 사이에 회로를 만들기 위해 사용합니다.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심박동기, 체내 금속 삽입물, 임신, 감각 저하, 피부염이 있는 경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리 치료 중 털이 타는 냄새가 났다는 이야기는 완전히 불가능한 현상은 아닙니다. 고주파 열이 피부 표면과 털 주변에 전달되면서 미세하게 그을리거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출력이 높거나 젤이 충분하지 않거나, 한 부위에 오래 머물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정상적인 치료라면 화상이나 실제 털이 눈에 띄게 타는 정도까지 가는 것은 흔하지 않습니다.

    시술 중 뜨겁거나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강하면 바로 말씀하셔야 합니다. 치료 후 피부가 오래 붉거나 물집, 화끈거림, 색소침착이 생기면 강도가 과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도수치료를 받을때 사용되는 기계이기는하지만 원하지않는다면 병원측에 문의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또는 윙백이라는 기계를 사용하지않는 병원도 많이있으니 다른병원으로 내원해 치료를받아보는걸 추천합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하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윙백 같은 고주파 장비는 혈류 개선.근육 이완.통증 완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에 손목 밴드 같은 걸 착용하는 건 전류 순환을 위한 접지 개념이라 장비 방식에 따라 필요할 수 있어요.

    다리 털이 많은 경우 열감 때문에 털 끝이 살짝 그을리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는 드물게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뜨겁거나 화끈거림이 심하면 강도가 과한 것일 수 있으니 바로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도수치료시 사용되는 고주파 치료기는 고주파 전류를 이용해 조직 깊숙이 열을 발생시켜 혈류 및 근육을 이완시키는 치료로 털이 탄다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거의 희박하며 털이 아주 많거나 출력이 엄청 높거나 접촉이 불균일하면 털 끝이 약간 그을리거나 타는 냄새가 날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상적인 치료에서는 피부에 화상이나 실제 털이 심하게 타버리는 수준까지 가는 것은 흔한 상황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윙백같은 고주파 장비는 열에너지를 이용해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이나 조직을 이완시키는 목적으로 도수치료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마사지하는것처럼 복부근육긴장 완화나 순환개선이 목적일수 있으며 손목에 장비를 끼우는 것은 정류흐름을위한 전국역할이라 치료방식 중 하나입니다.

    보통 안전하게 사용하는 장비이지만 사람마다 뜨겁거나 불편하게 느껴질수 있어 강도조절이 필요합니다. 고주라 열때문에 털끝부분이 그을리는 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치료후 피부가 따갑거나 물집처럼 변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은 일시적인 열자극 범위 안인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고주파기기 특성상 술자와 피술자에게 전극을 부착하여 통전이 되어야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팔찌는 차고 계시는 것이 치료 효과가 발생하고, 심부까지 열이 전달되기 때문에 손으로만 하는 치료보다 침투되는 깊이가 더 깊습니다.

    털이 타는 경우는 흔치않거나 거의 없고, 원하지 않으신다면 치료시에 말씀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