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가 안하기시작하면 몸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일을 하다가 (신체 노동) 안하기시작하면 며칠사이에 몸이 아픕니다
이건 왜 그런걸까요? 일을 다시 시작하면 몸이 다시 안아파요
대신 아침에 눈을 떴을때
예를들면 손이랑 발목이라던지
관절들이 좀 많이 뻐근하긴하지만
일을 안했을때의 통증은 없고...
이런걸 뭐라고 할까요? 체질인가요
아니면 몸의 어떠한 현상인가요?
설명하신 양상은 체질이라기보다는 신체 적응과 사용 패턴에 따른 생리적 현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흔히 활동 중단 후 통증으로 불리며, 비공식적으로는 탈훈련 현상이나 사용-비사용 불균형으로 설명됩니다.
신체 노동을 할 때는 근육과 관절, 힘줄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아 혈류가 증가하고 관절 윤활이 유지됩니다. 일을 갑자기 중단하면 근육 긴장도가 떨어지고 관절 가동이 줄어들면서 혈액순환과 림프 순환이 둔해지고, 이 과정에서 근육통·관절통·뻐근함이 며칠 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시 일을 시작하면 통증이 사라지는 이유도 같은 원리로 설명됩니다.
아침에 손·발목 관절이 뻐근한 것은 수면 중 움직임이 줄어 관절이 일시적으로 굳는 현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염증성 관절질환보다는 기계적·기능적 원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대체로 병적인 상태는 아니며, 휴식기에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 정도의 규칙적인 움직임을 유지하면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 열감, 30분 이상 지속되는 심한 아침 강직이 동반되면 정형외과나 류마티스 내과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일을 멈추면 근육·관절 사용이 줄어 "혈액순환 저하와 관절 경직"이 생겨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시 일하면 몸이 풀리면서 통증이 줄어드는 건 "활동으로 인한 ‘워밍업 효과’"때문입니다.
아침에 관절이 뻐근한 것은 "일시적 관절 강직(아침 강직)"현상으로 흔합니다.
체질이라기보다 "활동량 변화에 대한 몸의 반응"이며, 가벼운 스트레칭·꾸준한 움직임이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신체 노동을 하다가 일을 안 하면 몸이 아픈 건 체질보다는 몸의 적응 때문이에요. 일을 할 때는 근육이랑 관절을 계속 쓰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고, 그래서 통증을 덜 느껴요. 그런데 갑자기 쉬게 되면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근육이 굳고 관절이 뻐근해져서 여기저기 아플 수 있어요.
다시 일을 시작하면 몸을 쓰면서 굳은 게 풀려서 통증이 사라지고, 대신 아침에 손이나 발목이 뻐근한 건 밤새 안 움직여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이런 경우는 병이라기보다는 움직여야 괜찮아지는 몸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쉬는 날에도 가볍게 움직여 주거나 스트레칭 해주시면 통증이 훨씬 줄어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평소 신체활동을 하다가 멈추는 경우에는 관절이나 근육의 유연성이 감소하거나 혈액순환이 둔해지며 뻐근함이나 통증이 마타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기동성 감소로 인한 근골격계 통증은 일을 쉬는 경우에도 약간의 활동을 통해서 관리를 해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운동등 몸을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움직여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증상에 호전이 없거나 심해진다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고려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따로 체질이 있다기 보단 일을 할때는 어느정도의 긴장을 하지만 휴식시엔 긴장이 풀리면서 이완성 통증인지 휴식기 염증 반응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
가장 좋은건 휴식시 온찜짐과 스트레칭 등 근육과 관절의 컨디션 관리를 해주시고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꼭 병원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