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서 일해서 내집 마련 가능한가요?
요즘 부동산이 하락기다 뭐다 말들이 많은데 실질적으로 주변 집값은 굉장히 비싸네요 이래서 월급 받는걸로 먹고 살기 힘든데 집을 살수는 있나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은 주택청약저축통장으로 조금씩 불입을 하시고 종잣돈을 모으는 것이 우선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주택자일 경우 또는 생애최초구매 시 정부 지원 저리의 대출을 활용을 해서 내집 마련을 하고
그 대출을 갚아 나가는 것이 저축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계획을 짜시면 내집 마련도 가능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 집값이 너무 비싸서 대기업을 다니더라도 월급으로 집을 구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적은 돈이라도 모아서 우선 종자돈을 만들고 배우자와 함께 청약을 들고 대출을 해서 집을 구입하고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을 다녀도 재테크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내 집 마련 가능합니다. 월급만으로 부동산을 구입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대출 및 재태크를 열심히 하시어 내집 마련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우려와 불확실성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집값이 비싸고, 월급만으로는 집을 사기 어려운 상황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이죠.
부동산 시장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기적인 하락세가 지속될지, 아니면 다시 오를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고려할 점이 있습니다:
1. **재정 계획**: 현재의 소득과 지출을 잘 분석해보고, 저축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을 사기 위해서는 일정한 자금이 필요하므로, 장기적인 재정 계획이 필요합니다.
2. **대출 조건**: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할 경우, 이자율과 상환 조건을 잘 비교해보세요. 요즘은 금리가 상승하는 추세이므로, 대출 조건을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3. **지역 분석**: 주변 집값이 비싸더라도, 조금 더 외곽 지역이나 개발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전세나 월세**: 집을 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전세나 월세로 거주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자금을 모으고, 시장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5. **전문가 상담**: 부동산 전문가나 재정 상담가와 상담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조언을 통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하게 결정하기보다는 충분히 고민하고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대기업에 다니는 분들은 월급의 한도 때문에 정부에서 주는 혜택을 못받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중소기업에 다니는 분들은 나름 혜택이 많습니다
지금은 집값이 너무많이 올라 집장만이 누구나 쉽지 않으니 임대아파트를 공약해보시고 지원정책 활용을 잘해서 기초를 다져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방 소도시에서는 가능하겠지만 국평기준 10억원이상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수도권인근에서는 불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 월급이 5백만원이라고 한다면 필수 고정비 3백을 제외하면 월 2백씩 저축한다고 가정했을 때 1년에 24백, 10년 2.4억원으로 40년이상 저축해야 모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또한 아파트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어려워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은 급여를 모아서 주택을 매수한다기 보다는 대출을 받고 월급을 받아 원리금을 상환하면서 점차 내집이 되가는 구조라고 보셔야 합니다. 자금을 모으는 동안의 주택가격이 늘상 더 상승하기 때문에 자기자본만으로 주택을 구매하는 것은 사실상 쉽지 않고, 대출과 자기자금을 더해 주택구매가 가능한 정도라면 해당시기에 구매를 하시는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무리한 대출을 통하는 경우 유지가 쉽지 않기에 자금조달 및 운영등의 대한 계획은 잘 세우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락이라고는 하는데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도 크게 못미치고 있습니다.
소득은 그대로이거나 더 어려워졌지만 물가와 집값은 껑충 뛰어 서민들에게 주택마련은 더욱 더 멀게 느껴질 수 밖에 없지요.
아직도 주택을 매수하는 대부분 의 거래자는 언제나 자금여력이 풍부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주택가격의 붕괴로 건설이나 금융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으로 급격한 하락을 막고 있는 듯 합니다.
무주택 서민을 위한 주택공급정책이 더 많이 시도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장은 항상 변동하고 예측하기 어려우니 조금더 관망하시면서 여유를 갖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