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직장내괴롭힘과 퇴사 과정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여동생이 직장 상사(남성)로 인해 더 이상 근무를 이어가기 어려워 퇴사를 결정한 상황입니다.
퇴사를 앞두고 동생이 법적으로 손해를 보지 않고 안전하게 퇴사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현재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상사가 개인적으로 돈을 빌린 상황
-회사 사정을 이유로 제 여동생에게 약 3~400만 원 정도를 빌렸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갚겠다고만 하고 현재까지 변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2.지속적인 신체 접촉 및 부적절한 언행
-평소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등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이 지속적으로 있었습니다.
-동생이 불편한 기색을 보여도 이러한 행동은 계속되었습니다.
-또한 술을 마신 후 전화하거나 불쾌한 발언을 하는 경우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신체 접촉이나 발언에 대해서는 현재 뚜렷한 증거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동생은 현재 즉시 퇴사를 고려하고 있고,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퇴사하기 전에 반드시 해두어야 할 조치가 있을까요?
-상사가 빌린 돈을 돌려받기 위해 퇴사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희롱으로 볼 여지가 있는 상황인지, 증거가 부족한 경우에도 신고나 대응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퇴사 후에도 회사나 상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