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분양한지 5년이지났는데아직도 분양사무실

매매하려는집이 주상복합아파트인데요

분양이 5년전에시작됐는데 그당시가격이 4억5천이라고했는데 지금 매매가는 3억5천입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건물앞에 분양사무실 201호에있다는 배너들이 나와있는거보니 아직도 미분양된곳들이많은것같은데... 가격도떨어졌고 분양도덜됐다는건 건물에 문제가있는걸까요 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5년이 지났는데 아직 시행사 보유 물량이 많다면 왜 안 팔리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분양사무실이 아직 있다보다 분양가 대비 1억 원 하락했다는 부분이 더 중요한 신호입니다

    만약 주변 단지들도 비슷하게 하락했다면 건물 자체 문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주변은 4~5억인데 그 단지만 3억 5천이면 이유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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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 하락과 미분양 잔존은 단지 경쟁력이 부족하거나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건물 자체의 구조적 문제라기보다는, 입지·상품성·시장 수요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5년째 미분양인 것은 부실공사 같은 건물 문제라기보다 5년 전 부동산 고점 당시에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를 너무 비싸게 책정한 것 같습니다. 주상복합 특성상 대지 지분이 작고 관리비가 비싸서 불황에 취약한데다 분양 사무실에서 남은 물량을 털기 위해서 할인 분양을 하면서 기존 매매가까지 3억 5천만원으로 동반 하락한 것입니다. 건물 자체 하자는 아닐 확률이 높아 보이지만 나중에 되팔때 환금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으니깐 인근 부동산들을 통해서 실제 누수, 결로 평판과 상가 공실에 따른 관리비 폭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는데에는 반드시 그 이유가 있을 텐데요.... 분양가에서 1억 정도 하락이 된 원인을 먼저 찾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최근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아 발생한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금리 인상과 거래량 감소로 인해서 가격이 조정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상복합의 단점으로 인해서 가격이 조정된 거일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실거주 만족도가 일반 아파트에 비해서 떨어지는게 사실이기도 하고 관리비가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분양이 아직도 상당수 남아 있다고 한다면 왜 그런지에 대해서도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분양가보다 가격이 내려간 이유는 입지가 좋지 못해서 입니다. 주상복합이라는 단점이 있고 세대 내부 구조 또한 소비자들이 원하는 구조가 아닐 가능성이 커 가격이 하락한 듯 한데 건물의 문제보다 입지의 문제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부동산 경기가 매우 좋지 못합니다. 인구가 서울 및 수도권에 몰리고 주택수요가 집중이 되게 되고 지방이나 외곽 및 비인기지역의 경우 인구가 없고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입니다. 즉 수요가 많은 곳에 공급이 많아야 하나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 지형은 수요가 집중이 되는 곳에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상승을 하고 반대로 수요가 적은 곳에 공급이 많은 곳은 미분양이 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미분양이 난 곳의 경우 수요가 부족한 지역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즉 건물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수요 부족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