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재건축과 리모델링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오래된 아파트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에는 재건축과 리모델링이 있습니다.

두 방식은 사업 기간과 비용, 건물 구조에 미치는 영향에서 어떤 차이가 있으며, 어떤 조건에서 한쪽이 더 유리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재건축은 뼈대까지 싹 없애고 새로 지어서 아예 새로운 아파트가 되는 방식이고 리모델링은 기둥과 골조를 남긴채 옆이나 위로 늘려서 새로 꾸미는 방식입니다. 기존 아파트의 층수가 낮고 땅 지분이 넓다면 재건축이 훨씬 이득이고 이미 층수가 높고 용적률이 차 있다면 리모델링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주민들이 투자 수익성과 새로운 아파트 프리미엄을 원하면 재건축을 선택하고 빠른 공사와 비용 절감을 원하면 리모델링을 고르는 것을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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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재건축의 경우 기존 아파트를 철거를 하고 새로 짓는 방법으로 철거 후 새로 지을 시 기존 세대보다 좀 더 많은 세대를 확장을 해서 사업성이 좋을 경우 주로 재건축을 선호를 하고 반대로 기존 아파트 용적률이 너무 커서 철거 후 새로 지어도 증가세대가 적고 사업성이 부족할 경우는 간단하게 리모델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의 주거 환경을 개선할 때 재건축과 리모델링은 사업의 성격과 적용 기준이 완전히 다릅니다.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건물을 완전히 허물고 새로 짓느냐오 기존 건물의 뼈대 골조를 남긴 채 확장, 개수하느냐입니다.

    리모델링은 세대 내부 구조의 한계가 있어 재건축이 투자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재건축은 기존 건물을 완전히 철거 후 신축하므로 사업기간이 길고 비용 부담과 규제가 크며 리모델링은 골조를 남겨서 증축하므로 기간이 짧고 규게부담도 적습니다. 용적률이 낮고 대지지분이 큰 단지는 재건축이 분양 수익성면에서 율하고 용적률이 이미 높아서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거나 빠른 주거 환경 개선을 원할때는 리모델링이 유리합니다. 건물 노후도와 주민 동의율, 단지의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서 실익이 높은 방식을 최종적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