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2인 가구 3세대가 이웃해서 살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평균 70대 3자매가 노년을 가까이에 이웃하며 살고 싶습니다. 혼자인 사람도 있고, 배우자와 함께인 사람도 있어서, 1가구당 20~25평 정도 생각합니다. 위치는 남양주나 구리, 양평 정도 보고 있고, 전철 이용이 어렵지 않은 곳이었으면 합니다. 아파트라면 같은 단지나 이웃 단지, 주택이라면 별도 건물이거나 세대 분리가 된 물건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20평은 2억 초반까지, 25평은 4억 이내면 좋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나이가 70대일 경우 너무 외곽 보다는 주변에 운동할 수 있는 곳이 있고, 또한 전철역 이용이 용이하면서 주변 인프라 중에 상업적 인프라 이용이 편하고 특히 병원등이 잘 조성이 되어져 있는 곳이 좋을 수 있습니다.

    경춘선 라인중에 평내호평역 주변이 위의 예산에 좀 더 적합한 것으로 보여 지고 이용가능한 인프라 조성이 잘 되어 있다 봅니다. 아닌 경우 경춘선 역세권 중에 한번 둘러 보시고 서울 접근성이나 주변 인프라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를 해서 선택을 하는 것도 좋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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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정확한 매물이나 지역은 실제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말씀하신 예산을 기준으로 본다면 남양주나 양평 쪽이 상대적으로 선택지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리의 경우 서울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유리하지만, 4억원 이하의 예산으로 비슷한 평형을 같은 단지나 인접 단지에서 3세대가 각각 매수하기에는 선택지가 상당히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역세권이나 선호도가 높은 단지는 전용 59㎡ 기준으로도 예산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남양주의 평내·호평이나 마석 일대는 경춘선 이용이 가능하고 구축부터 중소형 아파트까지 다양한 매물이 있어 구리보다는 선택의 폭이 넓을 수 있습니다. 양평 역시 양평역이나 용문역 주변을 중심으로 살펴보시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의 아파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구리역이나 남양주 경의중앙선 인근의 20평대 아파트를 각자 매수해서 가까이 거주하는 방안이 예산과 전철 이용 측면에서 적합해 보입니다. 현실적으로 주택보다는 관리와 환금이 편리한 소형 아파트 단지나 이웃동을 선택하시는 것이 세자매의 안전한 노년 생활과 왕래에 유리해 보이고 20평형 4억이내 예산으로 구리역이나 남양주 주요 역세권 아파트를 선택하면 70대 세자매가 도보로 전철을 이용하면서 서로 왕래하기에도 안전하고 편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세 자매가 가까이 살면서 4억 이내 전철 접근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려면 제가 보기에는 구리보다는 남양주, 남양주 보다는 양평, 용문 쪽이 현실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양평읍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