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테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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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도ㅑ죠… 도와주세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빨리 지나갔네요 아빠가 가신 날이 어제같은데.. 벌써 129일이나 됐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애인 생기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더 심해졌고 솔직히 85일동안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살고 싶은데 못버티겠어요.. 그리고 ㅈㅎ한걸 쌤한테 들켜서 위클 끌려가서 쌤이 다 비밀로 해준다면서 말하라길래 말 했는데 다음날에 엄마가 알아갖고 저를 막.. 엄청 비꼬으면서…. 막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녀서 저 주변 쌤들이 뭐라고 하는데 무서워요.. 쉬는 날에 상담 받으러갔는데 결과가 ADHD라고 하고.. 어떻게 해야돼는지 모르겠어요.. 학교가면 쌤들은 다 참으라고 하고… 힘든거 있으면 말하라고 하면서.. 누구 누구 좀 챙겨라 하시고.. 점점 좀.. ㅈㅎ가 심해지는거 같고.. ㅈㅅ시도해봤는데 실패했어요.. 약과다복용도 하고.. 이러다가 더 큰일 날거같아요… 그냥 제가 살아 있는게 엄마한테도 남친한테도 짐이 돼는거같아요.. 솔직히 더 살아봤자 마음고생만 하는거같기도 해요.. 이러는 제가 너무 싫어요… 솔직히 가족한테 말할려고 했는데 또 비웃으면 어쩌지 하면서.. 말 못하겠고..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여기서라도 말하니 좀 한편으론 조금.. 나아진거같기도..하네요.. 제가 관종같이 보이기도 하고..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니야? 할까봐 무섭네요.. 제가 죽으면 다들 오히려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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