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구와의 관계 맞을까요?? 뭘더 해야 할가요..

최근 들어 재 물건도 친구 물건도 다른 사람 물건들도 자꾸 사라집니다

처음엔 친구 지갑 두 번째는 현금 그에 이어서 자꾸 현금이 하나둘 사라지더니 이제 저를 의심하네요.

저도 친구를 의심한 적이 없지 않아 이해는 합니다 그래도 저는 말해서 풀려 했는데 친구는

그게 아닌가 봐요

현금 없어졌던 날. 저에게 연락을 보내 네가 가져간

거냐 솔직하게 말하라고 해서 친구와 긴 시간 이야기를

했었고 잘 풀었다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 라고 생각했어요

의심하고 꿍해 있는게 아니라 바로 말해서 풀려 해줬으 니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지난지 얼마 인돼서

저번에 일어버린 지갑으로 오늘 말하게 됐는데요

저번에 봤던 친구 지갑이 이뻐서 솔직히 그

친구가 조금 이뻐서 따라 산것도 없지 않아 있어요

최대한 비슷한걸로 샀고 가격이 쫌 있는 지갑이기도 했고 학생이 들고 다니기엔 좀 고가에 물건이거든요

비슷한걸 산게 잘못이었던건지 아님 재가 들고 다닌게 문제 였는지 전전날에 친구랑 마라탕 먹다 친구도 그 지갑을 봤나봐요. 바라보더니 "○○아 지갑 샀어?"

이러길래 따라샀다 하면 기분이 나쁠까봐

최대한 웃으면서 "아아.. 너랑 같이 커플 지갑 할려고 샀지" 라고 했어요..

친구가 지갑을 저랑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 일어 버렸고

재가 지갑을 산건 그 이후 이거든요..

저랑 어디 돌아다니다 가 잃어 버렸는지 아님 가방을 두고 갓을때 잃어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지갑을 찾을려고 했을때 없었다고 했었어요

무튼 재가 지갑을 그렇게 공개하고 2틀 지났나?

친구에게서 연락이 오더라고요

"○○아 솔직하게 말해줘 화 안낼께

니 지갑 내꺼야?" 라고요..

저는 보다가

"으음.. ○○가 어떤 면애서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갑은 네게 맞아 전에 말했던 대로 ○○랑 같이 지갑 맞출려고 돈 모았었어

거이 4달 가량 돈 모아서 샀구.."

라고 답을 했구요

그러더니 가격을 물어 보더라고요..

48에서 49 정도 줬다 하니까

저번에는 50이 아니였냐

왜 구라는 치냐 라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기분이 상한건 구라 라는 말을 쓰지 않았어도

충분히 대화할수 있었는대 굳이 이단어를 썼다는게

그다지 좋지는 않았어요.. 무튼 저는

"아냐 마라탕 먹으면서 ○○가 지갑 샀어? 그랬잖아

그대 내가 50? 그정도 주고 샀어 라고 했고"

라 답을 했는대.. 그뒤에서 이 친구가 저를 어떻게 생긱하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뭐라고 했냐면

"○○야 근데 너가 지금 2만원 받을돈도없어서 라면도 내가사주고 그랬었는데 50을 모아서 삿다는게 좀 이상하지 않아?"

라고 보내는대.. 제가 지금은 돈이 없어도 그때 당시

알바도 하고 이것저것 일도 하며 돈을 모아둔 상황이였고 용돈도 최소한으로 줄여 모으고 있었가든요. 지갑을 사기 전에 이미 28만원 정도 현금으로 있었고 그 뒤에도 열심히 모으고 있었고요..

참.. 이게 맞는지 생긱하다가 충분히 그럴수 있다 이해하며 생각하지만.. 그 친구를 따라 지갑을 샀던 저도 좀더 비슷해 질려고 애썼던 마음도

차갑게 식는것 같았습니다..

의심하는건 괜찮아요 말해주면 풀면 돼는 문재이니까요.. 그치만 이런식에 의심이면..뭐라 못하겠네요.. 자기는 저링 연 끊을 생각없다고 솔직하게 말해달라는대 솔직하게 말해도 못믿는 눈치이고.. 그럼 어쩌라는 건지..

요즘들어 학교이며 가족이며 신경쓸게 이도저도 아니게 많은대.. 저는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상황은 단순한 지갑 문제가 아니라 서로 신뢰가 무너져서 의심이 계속 커지는 상태로 보입니다. 물건이 계속 사라지면서 친구도 불안해지고, 그 불안이 가장 가까운 사람인 당신에게 의심으로 향한 것 같아요. 당신도 충분히 설명했고 억울한 부분도 있지만, 이미 서로가 완전히 믿지 못하는 분위기라 말로만 해결되기 어려운 단계입니다. 지금은 더 설득하려 하기보다 한발 물러서서 감정을 정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나는 가져간 적이 없고 계속 의심받는 상황은 힘들다” 정도로만 차분히 말하고, 관계를 잠시 거리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물건이 계속 사라진다면 제3자 가능성이나 환경 문제도 함께 생각해봐야 합니다. 지금은 누가 맞냐보다 서로가 지치지 않게 상황을 안정시키는 게 우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내가 하지 않은 일로 계속 의심받으면 너무 힘들죠.. 그것도 친한 친구한테 의심 받으면 더 억울할것 같아요.

    그 지갑이 아예 같은건 아니고 비슷한거면 다른점이 뭔지 아실까요?? 다른부분을 친구분께 설명 해 드리면 어떨까요??

    보통 같거나 비슷해도 자기 물건은 느낌이 오더라구요.

  • 그 친구 입장에서는 의심이 가는 상황이 맞고 질문자님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굉장히 나쁠 상황이네요. 아니라고 얘기를 해도 친구가 계속 의심을 한다면 질문자님이 그 지갑을 구매했던 내역을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요?

    구매 영수증을 보여주면 그 친구가 질믄자님을 다시는 의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