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꾸 얘들이 별명으로 부르고 놀려요 ㅠ

저는 약 140일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연애를 해봤지만 공개연애 해봤자 나중에 헤어지면 의로를 해주는게 아닌 누가 찼냐고 놀리더라고요 근데 의도치 않게 공개연애가 되어서 저희는 헤어졌다고 거짓말치고 비밀연애를 하고있었는데 휴대폰 자료조사 시간에 한 친구가 제 폰 디엠창을 들어가서 제 남친이랑 디엠한걸 봐버려서 공개연애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냥 주말에 바로 머리끈을 주었는데, 얘들이 만날때마다 서로 안으라고 밀면서 억지로 안게하고 손잡게 하고 솔직히 잡고는 싶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서로 못합니다 근데 전 질문에 그 A라는 친구가 자꾸 소문내고 다녀서 이젠 전교생이 다 아는거같습니다 A라는 친구에게 하지마라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도 걔는 아주 지멋대로더라고요 ㅜ 이젠 얘들이 제 남친한텐 제 이름으로, 저한텐 남친이름으로 부릅니다 저랑 남친 둘다 처음엔 상관없었지만 갈수록 강도도 심해지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하지말라해도 안멈추더라고요 결국 선생님 귀에도 들어가서 선생님이 “너희 @@이한테는 ₩₩이라고 부르는거 하지마 남이 연애 할수도 있지 그거가지고 호들갑 떨어”라고 하셨지만 선생님 몰래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럴때는 신경을 아예 끄고 반응을 보이지 말아 보세요.

    친구들이 님이 반응하는걸 보고 재미 있어 더 놀리게 되거든요.

    아예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뭐라 부르던 신경 쓰지 말고 대하면 점차 줄어들 거예요.

    놀리는 사람도 재미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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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어릴 때 놀림을 많이 받아서 스트레스였는데 지나고보니 반응을 안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너무 기분이 나쁘면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 그냥 당당해지세요. 부러워서 그러는 겁니다. 너무 부럽네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 한다는 거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그냥 무시해버리면 아무말도 못합니다

  • 참.....그러니 어린이들이지요. 헤어졌다고 하기엔 이미 거짓말인것같아서 믿지않겠지요?

    친구들을 멈추기엔 거짓말로 헤어졌다고 할수밖에 없는것같네요. 더 큰문제는 헤어져도 한동안 계속 저럴것같은데요.... 방법은 진짜 하나밖에 없습니다. 개가 짖나하고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는것밖에 없습니다. 놀리는 아이들은 계속 자극받는것이 재미있어 놀리니깐요. 건투를 빕니다

  • 연애를해보신분들은 ㅎㅎ장거리보다단거리연애하는게전제일행복하더라고요저도장거리가많이힘드나네용 ㅎㅎ다들화이팅 ㅎ

  • 그럼 더 쎄게 나가세요 그냥 당당하게 손 잡고 다니고 뭐라고 하면 더 안아버리고 그러면 안할껍니다 오히려 하지말라고 야유를 보낼껄요

  • 고등학교 졸업한지 2년이지만 그 나이대에는 보통 그런 장난 많이 치는데 하라고 했다고 하면 안됩니다 하면 다음에 또 시켜요 그냥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절대 아무 행동 안취하면 알아서 안하기 시작해요

  • 정말 부담스럽고도 화가 많이 나셨을듯 한 상황이네요

    선생님도.. 선생님으로써 대처해주시면 좋을텐데

    저도 고등학생때 겪어봤었는데 진짜 화나더라고요

    하.... 질문자님은 그냥 좋아하는 남자친구분과 행복하게

    연애하고 싶을 뿐인데ㅠ

    그 친구분들 .. 너무 무례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조금 멀리하시면 어떨까.. 조심히 조언 드려요

    왜냐면 저렇게 계속 부딪히면 질문자님 삶에 방해받는 느낌도 받을테고 질문자님이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그런 결과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남자친구분과 잘 논의해보시고 선생님껜 따로 전화나

    카톡으로 전 선생님이 이렇게 해주길 바랬다 그리고

    그 대처는 속상했다고 말씀드리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 그리고 친구분들께 너무 많은 것들을 알려주지 않는게 지금의 부담스러운 상황을 줄일수있는 해결책?

    앞으로 그런 일보다 행복한 일들만 생기셨으면 좋겠고

    그 행복한 기억들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런 무례한 분들 기억하면 또 스트레스 받고 질문자님

    시간이 아깝게 소요되요

    그러니 이 일은 잊어버려요!!

  • 아마 질문자님이 부러워서 그런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남친 분을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니깐

    그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당당하게 다니세요.

    화제가 되는 이야기는 잠깐이에요.

    그새 다른 공개연애 커플이 생기면 자연스레 관심은 그쪽으로 쏠리게 되겠죠.

    남들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예쁜사랑하세요

  • 선생님이 연애 하는 것을 알고 모르는 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시더라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와우 참 주변친구들이 생각이 어리네요

    흔히하는말이지만

    무반응이 답이죠

    제대로 정색하고 두분다 하지말아라

    앞으로 그렇게 얘기하면 대꾸도안할거다 얘기한뒤

    뭐라부르던 뭐라하던 무반응이 제일 재미없죠

    놀리는애들 특이 재밌어서 반응보려고 하는거죠

    그것도안되면 눈눈이이죠

    상대방 놀림거리 찾아 똑같이해주는거

    정말 찐친아닌아이들입니다

  • 마음이 많이 힘들겠어요

    보통 장난치거나 놀리는 사람들은 그에따른 리엑션이 재밌어서 하는거니 그냥 아무반응없이 대처해보는거도 좋을거 같아요.

    쉽지않겠지만요

    아무생각없이 하는 행동에 너무 상처받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격하게 반응하니 더 하는거에요. 힘들겠지만 그냥 무시하고 없는애 취급해보세요! 남자친구 없어서 부러워서 그런가봅니다 ㅎㅎ 있는 글쓴이가 참아야지 어쩌겠어요~!! 

    내가 나은사람이다 생각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