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꾸 얘들이 별명으로 부르고 놀려요 ㅠ

저는 약 140일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연애를 해봤지만 공개연애 해봤자 나중에 헤어지면 의로를 해주는게 아닌 누가 찼냐고 놀리더라고요 근데 의도치 않게 공개연애가 되어서 저희는 헤어졌다고 거짓말치고 비밀연애를 하고있었는데 휴대폰 자료조사 시간에 한 친구가 제 폰 디엠창을 들어가서 제 남친이랑 디엠한걸 봐버려서 공개연애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냥 주말에 바로 머리끈을 주었는데, 얘들이 만날때마다 서로 안으라고 밀면서 억지로 안게하고 손잡게 하고 솔직히 잡고는 싶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서로 못합니다 근데 전 질문에 그 A라는 친구가 자꾸 소문내고 다녀서 이젠 전교생이 다 아는거같습니다 A라는 친구에게 하지마라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도 걔는 아주 지멋대로더라고요 ㅜ 이젠 얘들이 제 남친한텐 제 이름으로, 저한텐 남친이름으로 부릅니다 저랑 남친 둘다 처음엔 상관없었지만 갈수록 강도도 심해지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하지말라해도 안멈추더라고요 결국 선생님 귀에도 들어가서 선생님이 “너희 @@이한테는 ₩₩이라고 부르는거 하지마 남이 연애 할수도 있지 그거가지고 호들갑 떨어”라고 하셨지만 선생님 몰래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선생님이 연애 하는 것을 알고 모르는 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시더라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와우 참 주변친구들이 생각이 어리네요

    흔히하는말이지만

    무반응이 답이죠

    제대로 정색하고 두분다 하지말아라

    앞으로 그렇게 얘기하면 대꾸도안할거다 얘기한뒤

    뭐라부르던 뭐라하던 무반응이 제일 재미없죠

    놀리는애들 특이 재밌어서 반응보려고 하는거죠

    그것도안되면 눈눈이이죠

    상대방 놀림거리 찾아 똑같이해주는거

    정말 찐친아닌아이들입니다

  • 마음이 많이 힘들겠어요

    보통 장난치거나 놀리는 사람들은 그에따른 리엑션이 재밌어서 하는거니 그냥 아무반응없이 대처해보는거도 좋을거 같아요.

    쉽지않겠지만요

    아무생각없이 하는 행동에 너무 상처받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격하게 반응하니 더 하는거에요. 힘들겠지만 그냥 무시하고 없는애 취급해보세요! 남자친구 없어서 부러워서 그런가봅니다 ㅎㅎ 있는 글쓴이가 참아야지 어쩌겠어요~!! 

    내가 나은사람이다 생각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