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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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시면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데, 정확히 어떤 원리로 물 섭취가 체중 관리나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립니다.
1) 물 자체가 지방을 태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물을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거짓입니다.
2) 그렇지만 물을 많이 마시면 일시적으로 포만감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식사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추가로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를 약간 증가시킬 수 있스빈다. 물을 마신 후에는 몸의 체온이 약간 올라가기는 합니다. 그래서 칼로리를 태우기는 하지만 그 양이 미비합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물을 마시면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직접적으로 지방을 태우지는 않습니다.
물 자주 드세요. 다이어트와 달리 몸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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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실제로 다이어트와 체중 관리에 좋답니다. 그 원리는 신진대사 촉진, 포만감 증가, 그리고 지방 분해 과정에서의 필수적인 역할같이 여러 생리적인 작용으로 이어지게 된답니다. 일단 물을 마시면 인체는 몸속에 들어온 차가운 물을 체온과 같은 온도로 데우기 위해서 스스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를 수분 유도 열발생이라고 부릅니다.
이 과정 독분에 신진대사율이 일시적으로 최대 30% 가까이 상승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추가적인 칼로리를 소모하게 됩니다. 그리고 식사 30분 전에 물을 한두 잔 마셔두면 위장의 빈 공간을 채워주어 뇌에 포만감 싸인을 훨씬 빠르게 전달하게 되고, 수분 부족으로 인한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가짜 식욕을 막아주어 전체적인 식사량을 줄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체에서 체지방을 태우는 생화학적인 과정인 지방분해의 첫 단계에는 되도록 물 분자가 개입해야만 합니다. 즉, 체내의 수분이 만성적으로 부족해지면 몸에 축적된 잉여 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효율 자체가 뚝 떨어지게 되는 것이랍니다. 여기에 평소 무심코 마시던 고칼로리 단 음료나 믹스커피를 맹물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섭취 칼로리를 최대한 줄일 수 있겠습니다.
허나 다이어트에 좋다고 한 번에 너무 많은 물을 폭음하게 되면 신장에 큰 무리를 주고 혈중의 나트륨 농도가 급감할 수 있어서, 하루 체중 x 30~35ml이상, 30~90분 마다 물을 종이컵 100~200ml씩 여러 번에 걸쳐서 꾸준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분 섭취 방법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충부한 수분 섭취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포만감을 주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무조건 많이 마시기만 한다고 해서 체지방이 저절로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에너지 소비량이 늘어나며, 식사 전에 물 한 컵을 마시면 위를 채워 과식을 막고 총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여 간식을 찾는 것을 방지하고, 체내 노폐물 배출과 지방 분해 대사 과정을 원활하게 유지해 줍니다. 다만 하루 적정량(약 1.5~2리터)을 시간 간격을 두고 나누어 마셔야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건강한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신진대사 촉진과 포만감: 수분 섭취는 일시적인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식사 전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예방합니다.
노폐물 배출과 적정량 유지: 체내 대사 노폐물 배출을 돕지만, 과도하게 마시기보다는 하루 적정량을 나누어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