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과일을 유독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

여름이라 과일이 많이 나고 많이섭취하게 되는뎌 껍질채로 먹기엔 여간 곤란하질 않아요 물로 싹싹 씻어 섭취하려해도 끈끈한 뭔가가 자꾸 거슬려서 껍질섭취가 넘 꺼림직해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껍질째 섭취할수있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름철 과일을 껍질째 드시고 싶은데 표면의 끈끈한 느낌으로 인해서 찝찝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 끈끈함은 과일의 당분일 수 있겠으나,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 코팅된 식용 왁스일 수 있어서 물로만 씻으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세척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

    1) 베이킹 소다 : 베이킹 소다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과일 표면에 물기를 살짝 묻히시고, 베이킹소다 가루를 뿌려서 뽀득뽀득 문질러 닦고 흐르는 물에 헹궈내시면 끈끈함이 말끔하게 사랍니다.

    2) 식초 : 식초 푼 물에 담가두는 방식이 있습니다. 물에 식초를 한두 스푼 섞어서 과일을 3~5분 담가두었다가 헹구면 왁스와 잔류 농약이 효과적으로 제거가 됩니다.

    3) 따뜻한 물 : 따뜻한 물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식용 왁스는 열에 약해서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과일을 잠시 담갔다가, 부드러운 천으로 살살 문지르면 왁스가 쉽게 녹아내립니다.

    4) 굵은 소금 : 잔털이 있거나 껍질이 질긴 과일은 굵은소금으로 표면을 가볍게 문질러 씻어보시길 바랍니다. 소금의 마찰력이 이물질을 닦아내고 살균 효과까지 더해준답니다.

    이렇게 베이킹소다, 식초, 따뜻한 물, 소금을 활용해서 찝찝함을 지워내고 영양소 가득한 여름 과일을 껍질쨰 안심하고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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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여름철에는 특히 천도복숭아니 자두처럼 껍질째 먹는 과일이 많은 편인데요,

    과일 껍질의 끈적한 느낌은 농약 때문이라기보다는 과일 표면에 있는 자연스러운 왁스 성분, 당 성분, 과일 보호층, 유통과정에서 묻은 먼지나 이물질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특히 사과나 포도처럼 표면이 매끈한 과일은 이런 느낌이 더 잘 느껴질 수 있습니다.

    껍질째 먹고 싶다면 흐르는 물에 충분히 문질러 세척하는 것이 좋은데요, 과일을 물에 잠깐 담가두는 것보다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20~30초 꼼꼼히 문지르는 것이 표면의 이물질 제거에 더 도움이 됩니다. 포도처럼 알이 붙어 있는 과일은 한 알씩 씻기 어렵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은 뒤,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깨끗한 물 세척을 충분히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세척 후에도 끈적임이 계속 신경쓰인다면 껍질을 벗겨 먹는 것이 건강에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데요, 껍질뿐 아니라 과육에 들어 있는 수분, 비타민, 미네랄, 폴리페놀 등에서도 영양성분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껍질째 먹고 싶은 과일은 흐르는 물에 충분히 문질러 씻고, 표면이 깨끗한지 확인한 뒤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껍질 섭취가 스트레스가 된다면 억지로 드시는 것보다 제거하고 드시기 편한 방법으로 꾸준히 드시면서 건강한 식습관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사과, 토마토 등 껍질채 먹는 과일이 있기는 하지만, 그 외 수박 등은 껍질을 벗겨내고 먹어야합니다.

    조직감이 안 좋은 것은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조직감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있으나 집에서 하기는 어렵습니다.

    집에서 가열하는 방법도 있으나 과일의 풍미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껍질을 조금만 먹던지 하는 등의 방법으로 조절하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