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커피 끊는 방법궁금합니다. 디카페인으로 마시는중.
커피를 마시면 컨디션 난조가 오는데 디카페인 마시면 괜찮더군요.
근데 이건 근본적인 해결방법도 아니고 커피 마셔서 난조가 온다는건 여러 실험을 통해서 알게된겁니다.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아아 먹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아아 드시다가 디카페인으로 전환하신 것은 매우 잘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아예 끊는 것은 왠만한 의지력이 없으면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아를 드시거나 디카페인 횟수를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시는 시기도 아침과 점심으로 하고 저녁으로 넘기시면 카페인으로 인한 "부작용-수면 부족 등"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그 뒤에 옥수수 수염차, 보리차, 메밀차 등으로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중간에 디카페인에서 바로 "차"로 넘어가시는 것이 힘드시다면
"녹차"를 중간에 넣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디카페인으로 줄이시고, 회수를 줄이시고 차(보리차 등)으로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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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커피를 끊고 싶은데 디카페인으로 바꿔도 습관처럼 찾게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갑자기 끊는 것보다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법인데요, 아메리카노를 매일 드셨다면 먼저 디카페인으로 유지하면서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큰 사이즈를 마셨다면 작은 사이즈로 줄이고, 하루 1잔이었다면 이틀에 1잔으로 줄이는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좋은데, 갑자기 끊으면 두통, 피로감, 집중력 저하 같은 카페인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커피를 습관처럼 찾는 경우도 많은데요, 식후에 아아를 마시는 루틴, 출근 후 아아를 마시는 루틴처럼 습관으로 자리잡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체 음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식후나 출근 후에 루이보스차, 보리차, 탄산수, 무가당 허브티 등으로 커피를 마시던 시간에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디카페인도 완전히 카페인이 없는 것은 아니고, 제품에 따라 소량의 카페인이 남아 있고, 커피의 산도나 향 성분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혹시나 디카페인도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커피 자체를 잠시 끊고 2~4주 정도 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커피를 끊기 위해서는 초기에는 디카페인으로 바꾸면서 양을 줄이고, 점차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던 루틴을 다른 음료나 행동으로 바꾸면서 천천히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본인의 몸의 반응을 잘 관찰하고 계시기 때문에, 몸이 편한 방향으로 조절하셔서 편안한 일상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커피를 마실 때 컨디션 난조가 오는 것은 카페인뿐만 아니라 커피에 포함된 특정 성분이나 산 성분이 위장을 자극하거나 부신에 부담을 주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디카페인으로 마실 때 괜찮다면 카페인 외의 요인도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완전히 커피를 끊고 다른 음료로 대체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됩니다.
차갑고 시원한 ‘아아’ 특유의 청량감을 포기하기 힘들다면, 쌉싸름한 맛과 시원함을 데채할 수 있는 허브티나 곡물차를 냉침해서 마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대체 음료 활용: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주는 루이보스차나 페퍼민트차, 혹은 구수한 보리차나 메밀차를 차갑게 우려내어 아아 대신 마시면 입안의 갈증과 습관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습니다.
점진적 감량 및 수분 보충: 디카페인 양을 서서히 줄여가면서 커피 생각이 날 때마다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생수를 충분히 마셔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컨디션을 회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디카페인으로 전환하신 것 자체가 정말 우수한 첫단추 꿰기입니다.
시원한 아아를 즐겨 드셨다면, 카페인보다는 차갑고 쌉싸름한 음료를 들이켜는 행위가 습관으로 굳어졌을 수 있겠습니다. 디카페인 역시 미량의 카페인이 존재해서 완벽한 해결방안은 아니라, 커피를 완전히 끊어내는 현실적인 방법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
1) 대체 음료 : 진한 보리차 또는 보리커피(오르조), 결명자차, 치커리뿌리차가 있습니다. 특히 보리커피 오르조는 카페인이 전혀 없는데 로스팅을 해서 그런지 은근 커피맛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평소 아아를 마시던 것과 똑같이 컵에 얼음을 가득 채워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식후에 아아의 강한 청량감이 필요하시면 시원한 목넘김을 주는 단맛 없는 차가운 탄산수도 대안이 되겠습니다(자몽, 레몬, 라임처럼 향이 추가된 것은 괜찮습니다)
2) 농도 조절, 루틴 교체: 현재 드시는 디카페인 아아에 물을 더 많이 타서 점차 커피의 농도를 연하게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루중 아아가 가장 당기는 시간대(예시로 출근 직후나, 점심 직후) 단 한 번만이라도 커피 대신 다른 대체 음료(보리커피)로 바꿔보는 규칙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3) 컨디션 회복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커피를 완전하게 끊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무기력함이 올 수 있습니다(보통 3주정도는 카페인 금단현상이 생깁니다). 피로감이 몰려올 때는 카페인 대신 5분간의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몸의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끌어올려보시길 바랍니다.
근본적인 해결은 차차운 아아를 마시는 행위 자체를 건강한 습관으로 바꾸어서 몸의 자연스러운 활력을 되찾는 것이랍니다. 이미 명확한 원인을 파악하시어 디카페인으로 줄이는데 성공하셨으니, 충분히 완전히 끊어내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