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출퇴근시 분빌때 버스카드 찍는척하는 노동자들

몇달전 오후 4시반에서 5시사이 아파트 공사장쪽에서 마을버스를 탔습니다. 그때가 건설 노동자들이 퇴근시간이라 한 승객이 내리자 마자 그 건설 노동자들이 뒷문으로 우르르 몰리더니 누가 버스카드 찍자마자 가짜카드를 데는척하더니 타더라구요. 기사아저씨가 뒷문으로 타시면 안된다고 닫으려고 해도 우르르 그렇게 타니까 대책이 없어요. 와~ 진짜 여기가 한국인가? 언제부터 숏폼에서 보던 이런 무질서랑 불법이....마을기사님 운전도 힘든데 강제무료봉사까지...나중에 기사님이 방송으로 뒷문으로 타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뒤에서 노동자들이 자는척하거나 창문을 고의로 활짝열고 머리를 내밀려고 하는데... 무섭다라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버스카드를 찍는척 하면서 뒷문으로 무임승차하고 기사님의 지시를 거부하고 조롱한 행동은 부가금 30배 추징은 물론이고 형사처벌 업무방해등까지 가능한 명백한 범죄입니다. 덩치 큰 노동자들이 단체로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할때는 현장에서 직접 맞서지 마시고 발생시간과 정류장 위치를 파악해 두세요. 해당 시간대와 공사장 정류장을 명시해서 다산콜센터 120번이나 지자체 교통과에 단속원 파견 민원을 넣고 버스회사에도 제보해서 안전요원 배치나 CCTV채증을 유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디에나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빌런은 있을수밖에 없고, 이들을 모두 통제하는 것도 사실 쉽지 않습니다. 단순히 몇천원 아끼자고 그러는 것보다는 단체라는 상황속에서 개인의 도덕성이 무시된듯 보이는데, 이런 분들은 반드시 다른 어디에선가 똑같이 행동하다 크게 망신살 뻗치는 일이 한번은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양심에 맡길 일이지만 본인만 질서를 어기고 불법으로 무상승차를 하는 것은 엄연한 범법행위임에도 아무렇치 않게 행동을 하는 것이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버스안 CCTV나 승객중에 누군가가 영상을 촬영을 해서 버스회사나 언론사에 아닌 경우 SNS 상에 공론화를 해서 시민질서의식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상황은 한국에서도 드물지만 실제로 발생하는 무임승차·질서 문제입니다. 기사님 개인이 해결하기는 어렵고, 운수회사·지자체·경찰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승객 입장에서는 불안할 수밖에 없지만, 공식 신고 절차를 통해 개선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 노동자 전체나 특정 국적, 민족 집단 전체를 일반화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무임승차를 한 경우라면 이는 국적과 관계없이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무실저한 승차나 무임승차 여부이지 특정 국적이나 출신 자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