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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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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서 '무사고'가 항상 안전관리를 잘했다는 뜻일까요?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위험한 상황을 가까스로 피한 사례까지 기록하면 잠재적인 안전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무사고는 사고가 없었다는 결과일 뿐이고, 안전관리가 잘되고 있다라는 증빙으로는 아닙니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이유가 시기적절한 예방 관리 때문일 수도 있지만 운 좋게 큰 사고를 피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고의 신호를 사전에 파악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관리사무소에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이 되면 바로바로 조치를 취해야 사고 발생 및 안전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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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

    공동주택의 '무사고' 가 곧 안전관리 우수라는 뜻은 아닙니다.

    사고가 없었어도 추락ㆍ화재ㆍ시설물 고장 등을 아슬아슬하게 피한 'Near Miss (아차사고) ' 가 반복된다면 이미 위험 신호가 존재합니다.

    선진 안전관리는 사고 건수보다 아차사고를 적극 기록 분석합니다.

    작은 위험 -> 아차사고 -> 중대사고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미리 끊는 것입니다.

    안전관리의 핵심은 '사고가 없었다' 가 아니라 '사고가 날 뻔한 이유까지 관리하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공동주택의 무사고는 철저한 안전관리 덕분일수도 있지만 단순히 운이 좋았거나 위험을 우연히 비껴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아스널 신고 제도를 도입해서 사고 직전까지 갔던 아슬아슬한 상황들을 주민과 관리사무소가 자발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해야 합니다. 수집된 아스널 신고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분석해서 잠재적인 취약 요소를 사전에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무사고는 안전관리를 잘 한게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아파트외의 공사현장에서는 아차사고 라고 해서 재해에 해당하지 않는 사고들도 기록하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날 뻔 한것까지 관리를 하기에는 인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며, 실익이 없습니다.게다가 그런 판단은 주관이 개입되게 되므로 실제 현장에서는 추천되지 않는 점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공동ㅈ택에서 사고가 없었다는 것과 안전관리를 잘했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덜도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 즉 아차사고를 얼마나 발견하고 개선했는지를 함께 봐야 안전관리 수준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아차사고 기록 시스템을 도입해서 사고로 이어질뻔했으나 다행히 발생하지 않은 위험한 상황을 의무적으로 기록해서 숨겨진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굴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아차사고 데이터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설비 노후화나 작업 절차상의 허점을 분석해서 실제 사고가 나기 전에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하며 사고가 없었다면 안주하지 않고 작은 위험 징후라도 공유하고 개선하는 피드백 프로세스를 정착시켜서 실효성 있는 상시 안전 관리 체계를 완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