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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들은 말 안들을때가 정해져 있나요?
애들은 왜 말을 안들을때가 평균적으로 있나요? 남자애들은 초1~2학년 초5~6학년 중1~2학년 고1~2학년때 말을 잘 안 듣고 초3~4학년 중3학년 고3학년때 말을 잘 듣고 여자 애들은 반대로 초1~2학년때 말을 잘 듣고 초 3~4학년때부터 말을 잘 안듣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특정 시기에 말을 안 든는 것은 성별보다는 발달 과정과 독립심 형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은 자기 주장이 생기고 고학년은 사춘기로 접어들며 부모와 거리를 두려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중학생 시기는 자아와 친구 관계가 중요해지는 시기라 반항이 늘수 있습니다. 반대로 규칙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시기에는 상대적으로 편해 보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을 안 듣는 것을 문제로만 보기보다 성장 과정의 신호로 이해하고 대화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1,2 때는 학교의 스트레스 때문에 집에서 반항이나 산만함이 나타납니다.
초3,4는 이제 학교에 적응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시기 구요
초5,6은 사춘기의 시작으로 독립심과 승부욕이 생기면서 친구들과도 다툼이 생기고, 부모의 통제에도 반발이 생깁니다.
중학교 때부터는 사춘기의 정점 이구요, 중3은 고등학교 진입으로 철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고등학교도 1,2는 적응과 성적 스트레스로 인해서 무기력, 반발심이 생기지만, 고3때는 수능이라는 목표로 인해서 공부에 집중을 하게 되죠.
여자들은 남자아이들보다 2차 성징도 빠르고 남자 아이들보다 더 관계 중심 이라서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변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특정 학년마다 말을 안 듣는 시기가 있다고 느끼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발달 과정에서는 비슷한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가 있어요.
▫️초1~2: 학교생활을 시작하며 독립심이 생기고, 부모와 의견 충돌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초5~중2: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부모보다 친구와 자신의 생각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쉬워집니다.
▫️ 고등학생: 입시 스트레스와 자아 형성으로 예민해질 수 있지만, 오히려 성숙해져 대화가 잘되는 아이도 많습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도 평균적으로 발달 속도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여자아이가 사춘기를 조금 더 일찍 시작하는 경향은 있지만, 성격, 기질, 가정환경, 부모와의 대화 방식에 따라서도 차이가 납니다.
때문에 아이가 말을 안 듣는 시기가 있다기보다, 독립심이 커지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시기가 찾아오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이럴 때는 훈계만 하기보다 아이의 의견을 먼저 들어주고, 꼭 필요한 규칙은 일관되게 지키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특정 시기에 말을 안 듣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 자율성, 독립심, 자아가 발달하기 떄문입니다. 다만 남녀별로 정해진 공식적인 패턴은 없고, 사춘기/학업 스트레스/친구 관계 변화 등이 영향을 줍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기 생각이 강해지며 부모와 충돌하는 시기가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학년에 따른 특성이 존재하지만 반드시 그렇다고 단언하기는 어렵고 아이들마다의 개인 차도 존재합니다. 다만, 보통은 초5 전후에 사춘기가 오면서 말을 듣지 않거나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는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소셜 미디어의 변화로 인하여 신체보다 정신적으로 빨리 성숙해지면서 (반드시 좋은 의미믜 성숙이 아님.) 사춘기가 빨리 오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말을 안듣는 시기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아가 성립되기 시작하면서 자기주장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해지는 부분과 +
아이들은 옳고.그름 및 상황적 판단에 대한 이해.인지함이 부족함이 크기에
잘못된 행동을 반복적으로 행하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그렇기에 부모님들의 지도가 필요로 한 것으로
아이들이 무언가 잘못을 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왜 그것이 옳지 않았는가 라는 이에 대한 부분을 전달하고,
왜 그 부분이 적절치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말을 잘 안들어서 많이 고민이 되시나보네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이렇게 여기까지 와서 글을 남기셨을까
싶어서 여러모로 안타까운 부분이 들어요..ㅠㅠ
일단 아이들이 나이대마다 유독 말을 안 듣는 것처럼 보이는건
아이가 자라면서 다가오는 상황들이 다 다르기 떄문에
아마 그렇게 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시도 합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때 말을 잘 안 듣는것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졸업을 한 이후로
처음으로 학교라는 규칙에 적응해야 해서 혼동이 오고
아이 나름대로 새로운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아요.
그러다 초등학교 3~4학년이 되면 이제는 저학년떄랑 다르게
학교생활에 익숙해져서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대화도
아주 잘 통하는 시기가 찾아오기는 하는데요!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은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사춘기에 접어들게 되지요ㅠㅠ
그 시기가 되면은 아이들한테 사춘기 호르몬이 나오면서
어릴떄보다 더욱 자기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어지고
예민해 지면서 부모님한테 때로는 반항도 심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이나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때
다시 조용해진다고 하셨는데요~ 이것도 아이의 성향마다
다 다른 부분이긴 하지만.. 보통 중3이나 고3때에는 입시관련으로
많이 중요해지는 시기라서 고등학교 진학이나 수능시험 같은
중요한 것들이 있기 떄문에.. 아마도 어릴떄와 다르게
학습에 더 열중하느랴고 차분해 지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여자아이들은 반대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여자아이들이 제 경험상 정신적으로 빨리 성숙하긴 하더라구요^^;
또 눈치가 있어서 아마 그렇게 보이는 경향도 있는데
하지만 남자아이들보다 몸과 마음이 빨리 자라기 때문에
사춘기가 더 빨리 찾아와서.. 예민해 지는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
아무쪼록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은 의도적인것은 아니고
시간이 자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는 경우도 많으니
중간중간 잘 지도해 주시면서 지켜봐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질문자님 경험상 공통된 시기가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말씀하신 대로 학년별 패턴이 모든 아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난 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안듣는 시기는 자기 주관이 생기는 시기와 비슷하게 나타나며 어렸을 때는 "미운 4살"이라고 불리는 4~6살 사이의 시기이며, 다음 시기는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 입니다.
아이들의 기질마다 사춘기 시기가 다를 수 있으며(보통은 여자 아이들이 빨리 나타남) 학년별로 패턴이 일정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자와 여자 아이들은 뇌 발달 속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춘기 호르몬의 분비 시기 또한 서로 달라 발달 단계에 따라 유독 고집이 세지고 말을 안듣는 시기가 조금 다르게 찾아오곤 합니다.
남자 아이들은 초1-2학년에 학교에 적응하느라 산만한 경우가 종종 있고, 초 5-6시기에 사춘기가 오면서 반항심이 커지기도 합니다.
반면 여자아이들은 언어와 감정, 뇌 발달이 빨라 초 1-2학년 때는 말을 잘 듣고 학교에 잘 적응하듯 보이지만, 2차 성징과 사춘기가 남학생보다 빠르게 찾아와 초 3-4시기부터 감정 기복과 자기주장이 강해지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