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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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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적절한 거리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가족과 친구, 직장동료, 이웃처럼 관계의 성격에 따라 필요한 심리적·물리적 거리가 달라지는 이유와 건강한 경계의 기준을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사람간에 관계는 적절한 선이 필요하다 봅니다. 너무 가깝게 지내게 되면 허물이 없이 함부로 대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적절한 선을 유지를 하면서 서로 존중을 해주는 것이 매우 좋다 사료됩니다.

    영국에서 실험을 한 결과 부부라도 각자 트윈 침대로 생활을 하는 부부가 훨씬 만족도가 높고 서로간에 좀 더 존중을 하고 사이가 좋다는 결과가 나오듯이 사람간에는 적절한 차이를 인정을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 거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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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인간관계에서 적절한 거리의 기준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관계의 성격과 친밀도, 신뢰의 정도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족은 생활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 가장 가까운 관계에 해당하고, 친구의 경우에는 서로의 친밀도에 따라 적절하다고 느끼는 거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 등에서 형성된 인간관계는 개인적인 친밀감보다는 업무나 사회적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관계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인간관계의 적절한 거리는 정해진 기준이 있다기보다 서로 부담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범위에서 관계의 친밀도와 신뢰, 만남의 빈도 등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관계의 거리는 친밀도와 역할에 따라 결정되며 과도한 개입이나 방임에서 오는 갈등을 막고 각자의 심리적 안정과 자율성을 보호하기 위해서 다르게 설정됩니다. 가족은 정서적 친밀감이 높지만 상호 독립성이 훼손되기 쉽고 직장 동료는 공적 목표 중심이므로 사생활 보호와 명확한 선이 필수적입니다. 건강한 경계의 기준은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나의 에너지와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한계를 설정하고 상호 존중하는데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적절한 거리는 관계의 친밀도, 상호 신뢰, 역할과 맥락, 그리고 문화와 개인 차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심리, 물리적 거리가 줄어들고 공적 관계일수록 경계가 더 분명해지며 이 경계가 건강하게 유지될 때 관계도 오래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적절한 거리는 상대와 얼마나 가까운지가 아니라, 서로의 자율성과 편안함을 해치지 않으면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정도로 결정이 된다고 봅니다. 각각의 관계마다 역할과 책임, 기대 수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하기는 힘든거죠. 가족은 정서적으로 가장 가까운 관계라고 할 수 있지만 오히려 사생활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경계가 필요하고 친구는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면서도 만나지 않는 기간에는 개인적 고민을 혼자 처리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