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대인접수로 정형외과 치료중인데 주사많이맞고있어서 옮기는게 좋을지 봐주세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고지혈증약

9월초에 사고 나서 정형외과 가니 엑스레이상 문제는 없는데 현재 테니스엘보 의심되는 팔통증

과 왼쪽다리 저림 증상 총2가지로 증상으로 치료중입니다.

왼쪽다리 저림으로 현재 신경주사 6차 까지맞은 상태이고 일단 그만 맞는걸로 끝내고 도수치료 할예정입니다.

오른쪽팔은 포도당주사 (프롤로주사) 라고 해서 계속맞고 있는데 현재 6번 맞았습니다.

다리는 현재 저림은 사라졌지만 앉아있거나 서서 특정동작유지하면 약간 다리가 잡히는느낌들어서 완전회복은 아닌거같아요

오른팔은 처음보다 30% 좋아진거같은데 팔힘줄은 원래 회복이 느리다고 하네요

병원갈때마다 치료 대부분이 주사치료 위주고 끝나면 물리치료인데

이병원만 유독 주사치료 위주인지 다른정형외과도 그런지 궁금해서요

대인접수 사고로 돈안내고 치료중인데 그거빌미로 저로 돈벌려고 주사위주로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향후 다리저림치료는 도수치료 와 프롤로주사 하자고 하고

오른팔은 계속 일정기간마다 프롤로주사 놓을거같습니다.

여기 병원계속 치료하는게 좋은지 다른병원 옮기는게 좋은지 조언좀해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주사치료를 많이한다고해서 무조건 과잉진료라고 볼수는없는데요 하지만 여러번 치료를받았는데도 증상이 남아있다면 치료방향을 바꾸거나 다른병원에서 진료를받아보는것이 필요합니다

    다리저림이 호전된건 다행이지만 남아있는 증상과 팔통증의경우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위해서 MRI검사를 찍어보는걸 추천합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팔꿈치의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선 현재 치료가 일반적인 정형외과에서의 치료가 맞습니다. 힘줄은 혈류 공급이 적어 회복이 매우 더딘 부위여서 염증을 줄이거나 재생을 유도하기 위해 프롤로주사나 DNA주사, 체외충격파 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하게 됩니다.

    일단 현재 6회의 치료이후 재평가 없이 그대로 도수와 같은 고가의 치료를 추천하면 다른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다른 병원에서도 비슷한 처방이 나오는지 확인을 해보시고 비교를 하시는 것이 좋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현재 병원에 의사한테 현재 상태와 향후 치료 계획을 상세한 설명을 부탁하여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교통사고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환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 질 수 있으며 주사치료가 염증과 통증을 주고 세포재생에 도와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치료 과정에 대해 의문이 있으시다면 담당의사선생님과 정확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리며 상담 후에도 치료에 대한 만족이 떨어지신다면 다른 병원으로 옮겨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저림은 호전됐지만 불편감이 남아있고, 팔통증도 일부만 개선된상태라면 주사치료만 계속하기보다 현재상태를 재평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신경주사와 프롤로주사는 목적과 효과가 달라서 추가치료가 꼭 필요한지, 예상효과와 부작용은 무엇인지 담당의사에게 확인해보세요! 주사치료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과잉진료라고 단정할순 없지만, 다른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2차진료를받아 비교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주사만 반복하기보다 증상에 맞는 운동치료와 재활치료를 함께하는게 중요합니다. 빠른쾌유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치료방식이나 계획에 큰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 치료방향에 관한 안내도 받으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원하시면 다른 병원에 방문하셔서 소견을 들어보신후 결정하시는 편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일단 환자분이 병원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에 옮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는 환자분의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키기 위한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을 조절하는 경우라면 주사치료가 아무래도 효과적이겠지요

    옮기시는 병원에서는 환자분이 주사치료가 싫고 장기간동안 서서히 치료를 하는 것을 선호하신다면

    담당선생님께 미리 말씀을 드리면 됩니다.

    주사치료든 물리치료 도수치료 약물치료 등 모두 다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주사치료가 무조건 과잉진료는 아니지만, 신경주사 6회와 프롤로주사 6회를 받았다면 현재 상태와 추가 치료의 필요성을 재평가할 시점입니다. 다리 저림이 사라졌어도 증상이 남아 있다면 허리 MRI 등 추가 검사 필요성을 확인하고, 도수치료는 정확한 진단 후 결정하세요. 오른팔도 30% 호전된 상태라면 프롤로주사를 반복하기 전에 치료 효과와 추가 주사의 필요성·부작용을 담당 의사에게 확인하세요. 다른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2차 소견을 받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대인접수만으로 과잉진료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기존 치료 내역과 영상자료를 챙겨 상담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