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은 다음날 폭식하는 이유!!!!

술 먹은 다음 날

아침공복에는 분명 체중이 빠져있는데

너무 속이 허하고 배가고파서 폭식하게됩니다

술 마신 다음 날도 체중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에 체중이 줄어든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았다가 곧 밀려오는 심한 공복감에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아침에 체중이 줄어있는 것은 실제 지방이 빠진 것이 아닌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몸속 수분이 빠져나간 단순 탈수 현상이랍니다.

    이때 속이 허하고 폭식을 하게 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답니다.

    1 ) 저혈당: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간이 혈당 조절을 제대로 못해서 일시적인 저혈당 상태가 되기 때문이랍니다. 뇌는 부족한 혈당을 채우려 달고 짠 음식을 강하게 요구한답니다.

    2 ) 수분 부족: 인체는 수분 부족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아른바 가짜 식욕을 만듭니다

    3 ) 알코올: 알코올은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를 줄이고 촉진 호르몬을 늘려서 포만감을 둔감하게 만듭니다.

    예방법 1, 수분섭취: 따라서 폭식을 막고 체중을 유지하시려면 최우선으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셔야 합니다.(하루 체중 x 30-35ml이상이 좋습니다) 맹물이나 저당 이온 음료 같은것으로 탈수를 해결하시면

    예방법 2, 자제 식품: 그리고 허기가 지신다고 해서 너무 맵고 짠 찌개류, 면류, 햄버거, 빵, 밀가루, 디저트같은 정제탄수화물 위주로 드신다면 혈당이 널뛰듯 변해서 다른 폭식을 유발하니 피해주셔야 합니다.

    예방법 3, 권장 식품: 대신 간 회복과 혈당 안정에 좋은 황태계란국, 두부콩나물국, 복어지리, 조개탕, 계란찜, 바나나같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부드러운 음식을 천천히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술로 인해서 몸이 붓기 쉬워서, 과격한 운동보다 가벼운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돕고 붓기를 빼주시길 바랍니다.

    위 원칙들을 고려하시고 실천하신다면 다음날 가짜 식욕을 이겨내고 체중을 건강하게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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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먹은 다음 날 유독 허기가 심하고 폭식하게 되는 것은 술이 수분 균형과 식욕, 수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요,

    술을 마시면 알코올의 이뇨작용으로 수분이 빠지고 간에서 알코올을 우선적으로 대사하면서 혈당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다음 날 식욕 조절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아침에 체중 감소는 지방이 아닌 탈수와 음식물, 글리코겐 감소의 영향이 큰 편이고 체중이 감소됐다고 해서 아침을 굶으면 오히려 다음 식사에서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먼저 물을 충분히 마시고,아침부터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 2개에 밥이나 오트밀, 과일을 더하거나, 그릭요거트에 바나나, 견과류를 더해 먹으면 허기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점심과 저녁도 평소처럼 드시고, 폭식으로 이어지기 쉬운 과자, 빵, 배달 음식 대신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술을 마신 다음날에는 탈수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피로와 허기가 더 심해질 수 있어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가벼운 걷기 정도로 활동량을 회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술을 마신 다음날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아침부터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적당히 섭취하면서 평소 식사로 돌아가는 것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건강한 음주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술 먹은 다음날의 허한 것은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실제로 하허기도 합니다. 이는 체중의 감소와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1) 탈수: 술을 마시면 수분의 배출이 빠릅니다. 거창하게 탈수라고 말은 했지만 수분이 배출이 있습니다. 이는 몸에 쌓인 알콜 분해 산물을 제거하기 위한 하나의 생리적인 작용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2) 당: 술을 마시면 간에서 대사가 빠르게 일어납니다. 이 과정에서 혈당이 일시적으로 낮아집니다. 그래서 허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실제로 간의 대사를 하는 과정 속에서 혈당 감소와 함께 당 대사가 일어나서 뇌에 가는 당이 부족해 “허하다” “배고프다”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납니다.

    사실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인 증상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몸이 회복하는 동안, 즉 수분을 섭취하고 식사를 하는 동안에 감소한 체중이 다시 원상복귀 됩니다.

    체중감소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는 있으나 이는 이례적인 하나의 이벤트 이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