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투자, 인구감소 지역이라도 역세권이면 방어력이 있다는게 실제 데이터로 확인되나요?

지방 인구감소 지역이라도 역세권 입지는 상대적으로 가격 방어가 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실제 시세 데이터로 이런 경향이 뒷받침되는지, 어느 정도 규모의 역이어야 이런 효과가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방의 경우에는 단순히 역세권이라는 조건만으로 가격방어가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동일 지역 내 비역세권 주택과 비교하면 수요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는 있겠지만, 인구 감소나 지방소멸, 일자리 감소처럼 지역 전체의 수요를 약화시키는 요인까지 역세권이라는 장점만으로 방어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해당 지역의 부동산 시장 자체가 하락하는 상황이라면 비역세권보다 가격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을 수는 있지만, 반드시 가격방어가 잘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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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실제 부동산 데이터와 시황 분석에 따르면 인구 감소지역이라도 KTX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망이 연결된 역세권은 비역세권에 비해서는 하락기 가격 방어력이 높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지방 소도시에는 교통 호재보다도 인구 규모와 일자리 감소라는 거시적인 흐름이 시세에 더 치명적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철도 개통 기대감만 믿고 투자했다가 환금성 저하로 인해 오히려 더 큰 손실을 볼 위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실제 부동산 시장 분석에서 지방 인구감소 지역이라도 KTX역, 광역철도, 대도시 연계 전철역 등 핵심 교통망 인근은 수요가 집중돼서 비역세권 대비 하락기 가겨 방어력이 높게 나타납니다. 단순 간이역이나 무궁화호 정차역보다는 수도권 출퇴근이 가능한 kTX,SRT,GTX 가 광역 접근성이 보장되는 거점 역세권이 뚜렷한 방어 효과가 발생합니다. 유의할점은 역세권이라도 해당 지역의 전체적인 공급 물량과 일자리 기반이 급감하면 한계가 있으니깐 단순 기대감보다는 실수요가 유입되는 핵심 노선인지를 꼼꼼하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및 수도권 부동산과 지방의 부동산은 양극화 시장으로 형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이라도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상급지의 경우 외곽이나 그렇치 못한 지역간의 격차는 존재한다 볼 수 있듯이 지방의 경우도 상급지와 그렇치 못한 경우 양극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부동산의 경우 입지가 좋고, 역세권, 학군이 좋고, 수요가 몰리는 곳은 서울과 수도권, 지방은 마찬가지 시세 상승에 도움이 된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실제 데이터를 보면 인구 감소 지역이라도 큰 역 근처는 상대적으로 가격 방어력이 높다는 경향이 확인되지만 모든 역세권이 그런 건 아니며 역의 규모, 노선, 접근성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구감소지역에서도 역세권이 비역세권보다 가격이나 임대수요 방어력이 높은 경향은 데이터로 확인되지만 역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방어력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